내 숨결이 남아 있는한 기도하겠습니다.
내 호흡이 남아 있는한 결단코 하나님의 손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부르심.
주신 약속의 말씀을 설레임으로 받아 지나온 무수한 날들, 계절들.
하루, 이틀, 삼일....일년, 이년...
마침내 예수의 수난절의 은혜를 얻는 감격의 기쁨입니다.
예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알았노라,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이 이 가슴에 있노라
그런데^^,
반쪽짜리도 아닌 발톱의 떼 정도였습니다.
오늘,
예수의 수난, 그 여정이
눈물나는 감사로 가슴을 머물러있습니다.
문자로가 아닌,
그 실제의 삶이, 그 거룩하신 사랑이.
가는데까지,
그렇게 하나님 부르심 앞에 가는데 까지 갈 것입니다.
죽든지 살든지 나는 주의 것입니다.
쓰레기장은 가장 큰 축복의 현장이었습니다.
보이는 것은 온통 쓰레기요,
온통 코를 채우는 쓰레기 냄새에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팠으나,
먹거리조차도 쓰레기통에서 해결이 되어야 했으나
바로 그곳, 바로 그곳은 가장 깊은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야 했던
My dream land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꿈꾸게 하신 땅.
세상은 다 더럽고 냄새가 난다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지만
그 쓰레기장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가장 아름다운 곳
가장 향기나는 예쁜 땅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 가장 황당한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기꺼이 순종하신 날, 그 계절들.
3년이라는 시간은 끔찍할 고통을 지나야 하는 이사야선지자와 가족들의 삶이었을
것임을 만난 시간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절대, 결단코 원치않을 정신병자와 같을, 음란으로 그림지어질 그 더러움의
정신나간 순종,
그런데 그 순종을 만나주신 은혜로 어제, 오늘 그리고 당신들의 사랑과 희생에
큰 도전과 사랑과 만족과 힘을 다시 더합니다.
이해되지 않았으나 더불어 가야 했을테니까.
주심의 부르심이었으니까.
오늘날의 이사야 선지자께서는 바로 정신병동의 환자로 결박당하여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했겠습니다.
죽든지 살던지 나는 주님 것이다.
그렇죠? 목사님.
죽든지 살던지 우리 모두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넉넉히 이 하루를 감당할 것입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