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특새때 위장병을 고침받았드랬지요.
멀정했는데 이번 특새가 시작되고 또 아픈거예요.
아~ 왜 내 위는 요 모냥이야~ 하고 아파하다가 아니지 또 기도하고 나으면 되잖아? 하며 이번 특새를 시작했습니다.
위장병이 와서 특새가 온건지 특새가 와서 위장병이 온건지 모르겠으나 중요한건 특새와 위장병이 같이 온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모든성도와 목사님께서 나의 위장병시기에 맞추어 특새를 준비하신것 처럼 즐거운 착각을?하며 특새에 푸~욱 빠져 있다보니 또 위장병이 나았네요!!!!!
처음엔 짜증났었는데 하나님께 귓속말로 ' 제게 위장병 또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특새때 하나님께 더 가까워 졌어요!' 라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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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한테는 저 아직 아픈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