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이코스를 통해 초대교회처럼 모이기에 힘쓰며 ,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교제하고, 전도와 구제에 힘쓰며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기를 꿈꾸는 가족적인 공동체.
3.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며 영적인 권위와 질서를 갖춘 가정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여 우리 주위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공동체.
4. 분명한 신앙고백 위에 모든 성도가 소명의식을 갖고 체계적인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며, 은사를 발견, 개발하여 충성된 일꾼으로 세워지는 공동체.
5. 각양의 성경적 은사와 열정 그리고 취향에 따라 모든 사역을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평가하며, 신뢰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여 모든 사역에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
6.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지속적인 기도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도의 생활화에 힘쓰는 공동체.
7. 효과적인 홍보,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헌신자를 발굴, 양성하여 교회개척자와 선교사로 파송하며, 협력선교사역에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여 교회개척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꿈꾸는 공동체.
8. 교회의 비전을
이루고 사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건물과 시설을 갖추고 이것을 지역사회의 문화적 혜택과 공익을 위해 개방하며, 또한 필요에 따라
워싱턴 지역에 다른 예배장소 (satellite campus) 를 세워 동영상 (simulcast) 예배를 제공함으로써 교회확장을
꿈꾸는 공동체.
9. 검증된 인격과 인테그리티를 겸비한 성숙한 영적지도자를 양성하여 교인들에게 신뢰와 투명한 신앙생활의 본을 보여주는 성경적 리더십을 세우는 공동체.
우리는 가족 공동체로 묶여졌던 것이 아니었던가요?
2010, 9월 9일
사명선언문을 새롭게 선포하며 한마음이 되어 주의 뜻을 따르는 충성된 일꾼되기를 기도하며 약속하지 않았던가요?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입술의 고백으로 서약한 것이 아니었던가요?
우리 자녀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약속하지 않았던가요?
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 앞에 드린 그 약속들이 우리 삶에 찾아든 크고 작은 불편들에 저당잡혀 그렇게도 쉽게 버려질 수 있는 약속이며
서약이며 기도였던가요?
나눈 신뢰와 희생의 열매들이 겨우 이렇게 열매를 맺어야 했나요?
교회 leadership들께서 그저 따르라 하니 아무런 의미도 없이, 생각도 없이 그저 앵무새처럼
입술로만 복사해 낸 가벼움이었던가요?
그것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품은 기도,
사단의 공격이 만만치는 않았겠죠?
뒤 돌아서야만 했습니까?
뒤 돌아서야 합니까?
그래야 합니까?
2010, 그해 구월, 예수그리스도 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드린 그 약속이,
서약이 참으로 신뢰할 만한 믿음의 약속으로 열매맺어지기를 기도하면서.
애통하는 성도 하나가 기도합니다.
비천한 성도 하나가 가슴 찢어 재를 뒤집어쓰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남겨진 이름들은,
생명이었다죠.
내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던.

함부로 해석해서도 안되겠죠. 그러나 애절한 호소와 간절한 기도의 마음은 알겠습니다.
먼저 교회 리더쉽의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군요. 앞으로 더욱 우리 교회 사명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