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쉽게 피곤을 느낍니다. 그런데 피곤하다가도 금방 시원한 냉수를 마신것 같이 우리 영혼이 상쾌하게 회복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함께 은혜 받은 분들의 간증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작은 것이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차원에서 짤막한 간증이나 기도응답을 나눠 주시겠어요? 또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라도 본인에게 승락을 받든지 아니면 허락이 없어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면 아시는 분이 나눠 주셔도 좋겠군요. 모든 사람이 자주 인터넷에 들어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2011년도의 40일 특별 새벽부흥회 후의 간증도 환영하고, 일반 생활에서 체험한 구수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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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01:16

하나님의 기준

조회 수 226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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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기준을 알 수 없어,

도무지 알 수 없어

수도 없이 날아오는 독화살들 앞에서

하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안에서

내가 얼마나?

내가 무엇을 저들보다도?


숱한 계절이 피눈물과 함께 흘러갔다.

하늘을 바라고 또 바라보았다.


도데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그 기준이 무었이길래?


소발이 찾아왔습니다.

그 소발의 매섭고 독한 언어가

가슴을 갈기 갈기 찢어내는 아픔이 되었으나

하늘을 말했습니다.


너의 기준은 나다,

바로 나, 전능자.


욥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소발과 욥의 삶 가운데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뜻을 알수 없고,

그 기준을 알 수 없어 몸부림치며

하늘을 소망하던 어느 날,

숱한 계절이 흘러 주님께서 찾아오신 날,

비로소 그 기준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소발의 말이 아니라,

세상 사람의 음성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


그리고 소발과 나,

그 욥을 동시에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깊이를 더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Tell the Whole Truth"

때로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모자라고 하나님의 기준에 다다르지 못해

슬픈 마음이 되기도 하였으나

나를, 욥의 처리되지 못한 부분을

정직하게 다 드러낼 수 있는 힘을

소발의 손에서 키워지도록 인도하신 주님.

그래서 "Tell the Whole Truth"

가 다 드러나도 나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하실 주님을

신뢰하는 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건강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살아계신 주님을

내 숨겨진 부끄러움보다 더 사랑합니다.


멋쟁이 하나님,

장난 꾸러기 하나님,

그는 빛.

그는 사랑,

그는 소망.

그는 노래.

  • ?
    Sr. Pastor 2012.03.15 03:22
    내가 전달하려는 뜻을 너무 잘 이해하고 정리한 것 같아 감동입니다.
    나를 알아줄 분은 주님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다른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님 같을순 없지요. There is no one like You, Lord! 주는 빛, 나는 그분의 그림자.
    아! 오늘도 너무 행---------------------------------------------복하다!
  • ?
    가슴이 슬픈 날. 2012.03.15 14:44
    오늘은 자꾸만 가슴이 슬퍼집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슬픈 가슴이 많이 많이 이해되던 날,
    인도자 집사님의 이유없이 슬픈 가슴이 많이 많이 이해되던 날,
    힘내셔요.
    절묘한 타이밍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욥, 많은 위로를 얻고 많은 도전을 허락하심에 감사 감사 또 감사.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 찬송하면서 욥 할아버지~~~~!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은혜 덕분에 제가 삽니다. 날마다!!
  • ?
    곽상아 2012.03.15 18:44
    ( ^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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