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늘의 평안을 전합니다!
오늘 (8/1) 무슬림(이슬람교도)들의 30일간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는 더욱 많은 영적 공격을 경험 합니다.
2011년 8월 한 달간은 세계 17억의 무슬림들이 지키는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으로 해가 뜬 이후부터 해가 질 때까지 음식은 물론 타는 듯한 더위에도 물 한 모금 입에 대지 않고 금식합니다. 라마단에 대해 ‘무함마드가 꾸란 계시를 받기 시작한 달’이라고 믿으며 금식의 행위는 공동체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세속적인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게 만들고 내면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의식이라고 믿습니다. 무슬림들은 집단적으로 몸부림치며 자기절제와 금욕생활을 추구하지만 그들의 라마단 풍경 속에서 참 경건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일상의 생활리듬이 깨어져 낮에는 거리가 거의 황량하며 금식을 끝내는 저녁 시간에는 음식을 준비하고 먹기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기간이므로 무슬림 배경을 가진 회심한 그리스도인들과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그야말로 "치열한 영적 전쟁"의 기간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1400년간 칠흑 같은 어둠의 굴레에 묶여 철저한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허망한 종교 이슬람의 거짓과 두려움을 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해 너무나 갈급한 17억의 무슬림 형제들을 살려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 동안 하나님을 추구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살피게 되므로 오히려 이 기간 동안 영적인 일을 토론하고 나눌 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환상에 더 마음이 열려 있는 시기이므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에 좋은 기회가 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30일간의 라마단 기간 동안 귀한 손님을 기다리며 대접하기 원하는 영혼들에게 복음 전도자의 발길이 닿기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하루 종일 집에서 TV를 시청하는 영혼들이 채널을 돌려 복음 위성 방송을 보게 되기를, 꾸란을 읽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으로 의아해 하는 영혼들의 손에 성경이 전달되기를, 마지막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알라를 부르며 기도를 마쳤어도 마음이 허망한 영혼들의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시기를....
우리의 기도는 반드시 열매 맺어 라마단 기간 이후 이슬람권에서 들려오는 놀라운 회복과 부흥의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김원기 목사님께서 단기 선교 파송을 하면서 나누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꼭 그 약속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 (시편2:8,9)
[오늘 함께 기도해요!]
1. 2011년 라마단 기간이 오히려 수많은 무슬림들에게 강력한 복음이 증거 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2. 이슬람권의 나라와 영혼들을 품고 기도할 수많은 중보 기도자들을 일으켜주시고 17억의 무슬림들을 살리며 자유케 하는 능력 있는 기도가 드려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