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걷기를 작정하고 나선 길에 하나님께서 기도하시길 원하셨나봐요.^^
까마득하여 언제나 도착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그 출발은 신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무거운 가방,
다 떨어진 신발로 동행을 하다 보니
중도에서 포기를 할까,
탁구씨와 타협을 하까 싶은 유혹도 있었더랍니다.
그런데 자꾸만 가슴 속으로 기도가 자라더라구요
하나님,
제가, 정한 목적지까지 포기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무사히 도착하면
우리 목사님 우울증 깨끗하게 고쳐주시고
장로님들께서도 크게 힘을 얻게 하시고
NCFC가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목적지까지 힘차게
무사히,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하나님 원하시는 열매
맺을 수 있게 해주셔요.
꼭 약속하셔야 되요.
저희 모두가 하나가 된 마음으로 오직 주께 충성하기를
하나님 앞에 약속드릴 수 있도록 해주셔요.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과 유혹이 찾아들었지만
미천한 이 사람의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이 있겠습니까만은
그렇게 기도하며 왔습니다.
힘내셔요.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들~~~!
이 새벽의 새벽바람들이 너무 좋습니다.
꺄~~~신난다.
주님 은혜가 계셔 진짜 살맛 나는 세상이로구나.
그렇게 좋은 세상을 살고 있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주님과 동행하며 가는 세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6시30분 출발 8시경 도착.
투자할 만 했죠^^

저는 잘못 클릭해서 기쁨이란 글이 두번 올라온줄 알았아요.
근데 이 글을 읽기도 전에 기쁨1에 댓글을 경솔이 달았네요
어쨌던 통한 것 같으니 꺄~~~많이 기뻐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