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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t.kbs.co.kr/america/people/people6/index.htm

 

21세기 제3차 세계대전
작성일: 01.09.16
작성자: 허인욱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제3차대전이 바로 테러와의 전쟁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학자들간에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9.11 테러사건 특집에 쓴 칼럼에서 제3차세계대전 이란 말을 사용했는데 지금의 이 위기가 시작에 불과한 제3차대전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겁을 내고 있는 것도 결국 이것을 시발로 어느지역에서나 발생할 수 잇는 인명살상 테러입니다. 생화학전을 세균전까지 가미해서 테러행위가 극성을 부린다면 인류는 종말을 고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당하지 않았다고 제3자적인 태도로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미국이 오만한 마음을 버리고 반성해야한다는 말도 일부 수긍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몇천, 몇만명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가는 테러에 조금이라도 동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구상 어디서나 약자가 자기의 의사표시를 목적으로 무고한 사람을 해치는 테러는 발생할 소지가 있고 또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물론 응징을 위해서 또 무고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요 슬품이지만 더 큰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할수없이 응징을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하기 때문에 폭군에 억압당하는 민중이 봉기해서 잘못된 지도자를 몰아낼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모두가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지요. 남의 처지가 되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물론 미국의 입장에서도 말입니다. 한국이나 북한의 입장에서도 이번 문제를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위기를 기회로 이용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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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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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욱 2011.09.11 17:43
    전체목록
    세계사의 현장에서
    작성일: 01.09.22
    작성자: 허인욱

    정말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 어쩌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도 이 사태가 얼마나 크게, 길게 영향력을 가지고 확산이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마치 오리무중속을 걸어가듯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인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연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자랑스런 코리언-어메리칸으로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역활은 무엇인가? 앞으로 100년 앞을 내다보고 한인 2세 3세들이 자랑스런 코리언 어메리칸으로서 어떻게 초석을 다져갈 것인가? 이런 것들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갑자기 전통적인 전쟁이 아니고 새로운 형태의 제3차대전이라는 표현을 쓴 것처럼. 격변기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말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테러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인간들이 소수와 다수가 있고 인간의 힘으로는 정의를 공평을 평등을 실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예견했던 인류의 가장 큰 문제인 인종문제, 종족간의 분규문제로 나타날 것입니다. 물론 형태는 이념분쟁으로 종교분쟁으로 국가간 분쟁으로 여러 형태를 띠우고 나타나지만 결국은 인간이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더불어 함께 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 빚어지는 어쩔 수 없는 참극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세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결국은 인간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폭탄이나 미사일이나 인공위성이나 아니면 세균이나 유전인자의 조작같은 불장난에 의해서 인류의 종말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 지금처럼의 똑같은 수준의 들끌음은 없어질지 모르지만 당장의 시끄러움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모두는 인류의 역사속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들의 주변과 하는 일들을 다시한번 점검해보고 생각해보게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 지난 며칠간 인터넷 서비스회사에 바이러스가 침입해서 인터넷 사용을 못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사이버 테러에 해당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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