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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임마누엘신학대학원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김동근선교사님.

평신도 선교사로 남아공에 사역을 오신 김동근, 윤정미선교사님 부부와 딸

어떻게 보면 외롭고 외딴 섬과도 같은 지구의 끝 , 아프리카 대륙의 끝, 그것도 산속 깊은 곳에서 불과 50여명의 식구들과 매일매일 함께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 도시생활을 하던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유배지와 같은 생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잠간 만나서 보고 들은 것보다는 선교사님이 운영하시는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정확하게 많은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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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dgkim3031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에 온지도 6개월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오기 전 1년 동안 준비했지만 막상 와서보니 두려운 마음과 부족한 것 밖에 없어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동역자와 중보자님들의 기도를 통하여 저의 내면의 영성을 다지게 하시고 모나고 성긴 부분을 다듬는 과정 가운데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얼마전 이곳 신학교 방학 기간 동안 3주간의 새벽기도는 이전에 맛볼 수 없었던 주님과의 긴밀한 교제였음을 감사드립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고국은 물폭탄 비로 인해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있지만 이곳은 새벽엔 영상 1도 한 낮엔 영상 23도로 일교차가 심한 겨울의 한 가운데에있습니다. 이곳의 주택은 난방시설이 되어있지 않아 체감되는 추위가 고국보다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 집안에서도 오리털파카를 늘 입고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청정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생각하면 늘 감사합니다.
이곳 임마누엘신학교는 올해 많은 환경의 변화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각 분야가 안정되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신앙공동체로 성장해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신학교 마카다미아 농장 또한 주님의 은혜로 이곳에 저와 비슷한 시기에 오신 민찬기선교사님과 이민기선교사님의 헌신으로 인해 농장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며칠 전 4번째 퇴비를 신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놓았는데 그동안의 퇴비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훌륭한 퇴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동안 만든 퇴비가 마카다미아 농장과 야채농장하우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8월22일에는 몸된 순복음교회 아프리카선교회 단기선교팀이 이곳 신학교를 방문한다고 하니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기도하며 설레는 마음 가운데 있으니 감사가 넘칠 뿐입니다.

몸은 이곳 아프리카에 있지만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동역자,중보자,가족,친지들과 함께 꿈꾸는 자들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11년 8월 2일 남아공에서
김동근,윤정미선교사 올림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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