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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매릴랜드 캠퍼스 한어권 청년부 한마음에 김영미입니다.

교회 게시판에는 글을 처음 올리는 것 같은데 이런 글을 남기게 되어 관계없는 분들에게는

조금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김니다.

 

지난 7월 24일 주일 2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예배 시작전에 교회 주차장에 앞주차를 해놓고

예배와 오이코스 모임후에 에콰도르 단기선교팀 모임을 끝내고 5시쯤 교회를 나왔습니다.

교회를 나와 띄엄띄엄 주차되어 있는 차들 가운데 제 차를 발견하고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차량 앞쪽 범퍼와 아래 부분이 시꺼멓게 긁혀 있었습니다.

연락처를 남겼나 싶어 차량을 살폈지만 아무것도 남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 새가족 차량이 아니라 NCFC 8년차인 저의 차량인게 다행이다 싶다가도

앞쪽 범퍼와 아래 파트를 교체한지 채 두달도 안된걸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 집니다.

 

7.24(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교회 주차장에서 흰색 도요다 코롤라(Toyota Corolla)

차량 앞쪽 운전자석 범퍼와 아래 부분이  손상을 입었습니다.

 

혹시 당시에 접촉사고를 낸지 모르셨거나

급한 용무로 인해 미처 연락처를 남기지 못하셨다거나

처음 사고라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안타까워하고 계시거나

누구의 차량인지 몰라 연락을 못하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703-489-8860  (김영미)

               cielo_soleil77@hotmail.com   

 

감사합니다.

  • ?
    Sr. Pastor 2011.07.29 01:44

    영미야,

    내가 제을 싫어하는 일중에 하나가 일어났구나.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그리고 인정하기 싫어서 그렇지 이런 접촉사고는

    생각보다 교회 주차장에서 자주 일어나. 나도 30년 동안 교회 주차장을 사용했으니

    얼마나 잘 알겠어. 속이 상하지. 하지만 누군가 자기 실수를 깨달을수 있으면 좋겠네.

    나도 과거에, 잘 어렸을 때 남의 차를 살짝 긁어 놓고도 그냥 간적이 있었으니까. 누가 봤나 걱정하면서도.

    누가 자수(^^)하지 않으면 다른 해결책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행여나 과거에 나처럼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해 불쾌한 경험이 있었던 분들도 이번 기회에 화를 다 풉시다. 살다 보면 다 그런거지...하고. 속이 타봐야

    속상한건 나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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