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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16:06

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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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 얻은 은혜와 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 기꺼이 찾아와 말씀으로 도전 주시고 기도해주신 Carlos Reyes 목사님과
함께 수고해주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과 이연일 집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봉사자들, 카운셀러분들에게
학부모된 한 사람으로서 큰 감사와 사랑 전해드립니다. 더불어 3박4일 동안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준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영차! 영차! 영차!
너희가 힘들고 무거워 홀로 눈물흘리며 신음 할 때 너희 등뒤에서 응원하는 너희 부모님들과 목사님들 또한
오빠, 언니, 형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동역자된 수도 없이 많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계심을 늘 잊지 말거라.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 펄쩍 펄쩍 뛰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내려오는 가슴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들이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넉넉한 감격과
감동이 있어진 참 귀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큰 형님아, 누나들에 가리어 시야가 가리는 것에 의자를 놓고 올라선 작은 녀석들을 바라보며 다시 넉넉한
감동이 있어집니다. 사모하는 그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이 혼탁한 세대 가운데 당당하게 서 이 세상 물결을 따라 흘러가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불러 찾아 구하며
하나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온갖 모양으로 다가오는 세상 유혹을 멋지게 물리쳐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다 되어지기를 간절히 구해보았습니다.
함께 동생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들의 삶을 다 뒤로 하고 기꺼이 수양회에 함께 참석하여 자신들의 삶과 받은 은혜
와 사랑을 나누는 주의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꿈과 소망과 기도를 보았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 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 번 청소년들과 주의 청년들이
-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오늘날 만군의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이 세대
가운데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서는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어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특별한 은혜 나눔.
축복 받은 너희는, 먼 산장 까지 올라와 간절히 너희를 위해 방언으로 기도를 해 주신 할머니의 기도를
기억할찌어다!
할머니와 함께 기도를 하면서 큰 축복의 감동이 제게 임했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없다는 것에 축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높은 지위와 권세가 있고 없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사람이 세상이 인정하여 주는 간판이 있고 없음이 축복이 아니라,
사람이 세상 안에서 명성의 이름을 얻고 얻지 못하고에 축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천국문 앞에서 우리를 두 손들로 환영하여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는 우리 가슴에 진정한
축복이 있다는 사실과,
가진 것 하나 없으나 자녀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두 손들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 수 있음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할머니의 그 기도하시는 음성이 어찌 그리 아름다우셨던지요.
우리 아이들이 참으로 축복받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이라는 것,
오늘날 할머니 세대와 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능력을 얻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는 그 고백 앞에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더불어,
부모들이 기도할 수 있도록 방을 내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도전이었으며 하나님의 감동을 얻은 부모님들을 만나 기도하며 아름다운 도전의 열매를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들도 함께 얻고 내려온 귀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무거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별히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수양회에서 받은 은혜 계속하여 지속할 수 있도록 저들의 기도생활과 말씀 묵상하는 것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꼭 기도해주셔요.
악한 세력들에 우리 아이들 받은 은혜 빼앗기지 않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하나됨이란 세상의 언어로 그려낼 수 없는 황홀한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청년들의 헌신, 그 사랑, 수고, 살핌과 헤아림, 희생....세상의 그 무엇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하고 귀한 보물이요,
보배입니다.
NCFC를 축복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아닌가 합니다.
승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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