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토요일(8일) 오후에 교회에서 가까운 저먼타운 실내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예쁘게 만들어진 실내 수영장이었습니다.
어스틴은 2년전만해도 물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 어쩔 줄 몰라했었는데....
지금은 입구 쪽으로 걸어가다가도 기다리라는 소리에... 멈추는... 잠시지만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상아도 선생님과 함께 물속에서 둥둥 떠있는 게 좋은지... 수영하는 것처럼 계속 다리를 움직입니다.
너무 피곤해지면 안되겠기에 물속에 오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미선생님과 나래선생님 그리고 경화선생님과 함께... 재미있었던 물놀이 시간이었고
조은이(5살 Prader-Willy Syndrome)를 반갑게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오후였습니다.
그리고 상아의 휠체어가 빤짝빤짝 빛나는 새 휠체어인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기다렸었는데... 그 때문인지 상아가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시간을 내어주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예쁘게 만들어진 실내 수영장이었습니다.
어스틴은 2년전만해도 물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 어쩔 줄 몰라했었는데....
지금은 입구 쪽으로 걸어가다가도 기다리라는 소리에... 멈추는... 잠시지만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상아도 선생님과 함께 물속에서 둥둥 떠있는 게 좋은지... 수영하는 것처럼 계속 다리를 움직입니다.
너무 피곤해지면 안되겠기에 물속에 오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미선생님과 나래선생님 그리고 경화선생님과 함께... 재미있었던 물놀이 시간이었고
조은이(5살 Prader-Willy Syndrome)를 반갑게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오후였습니다.
그리고 상아의 휠체어가 빤짝빤짝 빛나는 새 휠체어인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오래동안 기다렸었는데... 그 때문인지 상아가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려고 시간을 내어주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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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시간이 저에게 더욱 감사하고 고마운 것은 저를 저의 좁은 틀속에서 꺼집어 내어 주는 : 결국은 나의 "불가능하다, 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정신의 태도가 고침 받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장애" 가 있으니 하는 알게 모르는 두려움이 평범한 경험에도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내 속에 많은데 이런 경험의 시간들을 통하여 그런 오해를 넘어서서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갈 수 있다 라는 마음의 전환을 경험하게 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이것을 통해서 섦의 어떤 부분들에서도 동일하게-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더욱 깊어지기도 하면서 결국은 상아와 상아 주의에 계시는 상아와 함께 사는 사람들을 통해 상아엄마가 된 나를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경험하게 하고 열려지는 생각을 갖도록 하시는 것 같아 감사할 뿐이지요.
선생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