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에는 노가 없다
| 일자 | 2016년 11월 20일 |
|---|---|
| 성경 | 빌립보서 1:12-18 |
| MP3 Down | http://www.fellowshipusa.com/podcast/dow...sermon.mp3 |

방주에는 노가 없다 (11/20/16)
빌1:12-18
·신앙 생활 하는데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는 항상 눈에 보여지는대로만 판단하고 행동한다. 그런데 한번 더 생각해보면 우리 눈에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가운데 펼쳐놓은 일들도 얼듯보면 안 좋은 것 같고, 잘 안되고 있는 상황 같은데, 알고보면 그 이면에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뜻을 발견할 때 우리는 비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게 된다.
1)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상태이면서도 이 일로 인해 분노하거나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뻐한다고 말한다.
·그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얻은 것 자체가 늘 기뻐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은 그가 겪는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다.(17,18절)
·우리는 이 땅의 삶이 전부인줄 알고 산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한다.(히9:27)
·그런데 문제는 심판 후에 갈 천국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착하게 살아서 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다 죄악된 본성이 있어서 절대로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는 선한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롬3:10)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자기의 의지적 노력으로는 도저히 죄의 문제를 극복할 수 없는 인생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다. 독생자 아들 예수를 통해 친히 인생들의 죄의 댓가를 대신 치르게 하고 그를 통해 인생들을 그 죽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신 것이다.(롬3:23,24)
·오늘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의롭다 인정 받고 죽은 후에 받을 심판에서 영원한 형벌을 면케 되었다. 오늘 우리가 항상 감사하고 진정으로 감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는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아무리 질병 때문에 힘들다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못해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사람보다는 덜 억울하다.
·결국 영원히 변동치 않을 하나님의 나라를 받은 것으로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심령 속에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 가운데 섬길 수 있게 된다.(히12:28)
2) 겉으로 보기에는 당한 것 같은 일이 알고보면 하나님의 뜻 이루는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라도 알게 된다.
·바울도 감옥 밖에 있는 성도들도 모두가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히게 된 것을 안타까이 여겼다. 그러나 바울이 감옥에 들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궁정의 시위대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13절)
·또 그가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형제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이다.(14절)
·오늘도 인생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영으로 함께 거하신다. 내가 아픈 것도, 내가 힘든 것도, 내가 억울한 것도 다 아신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을 통해 그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내신다.
·그분께서 나를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먼저 감사할 수 있다. 불평부터 하지 않고 감사의 말부터 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살전5:18) ·지금 우리 안에 예수가 사신다. 그러니 자꾸 염려하는 것은 내 안에 정정하게 살아계시는 예수를 무시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것이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도 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일일 뿐이다. 내가 나서서 걱정할 일 아니다. 주님이 다 하신다. *우리가 항상 먼저 뱉어야 할 말은 ‘내 안에 예수 사신다!’
3) 눈에 보여지는 대로 판단하지 않고 인생의 배의 선장이 되신 주님께 맡길 때 기대와 감사가 생긴다.
·생각을 바꾸면 온통 감사할 일일 뿐인데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본성 때문이긴 하지만 항상 부정적인 부분을 먼저 봄으로 스스로 어둠에 빠진다. 나중에 보면 그 때의 판단이 옳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기도 하는데 말이다.
*지표면과 지상에서 10m 높이의 전화선의 차이=62.8m
·노아 홍수 때에 방주가 이리 저리 떠 다니다가 암초에 부딪히지 않으려면 산에 부딪히지 않으려면 노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은 노를 준비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구원의 방주라고 하는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마다 다 노가 있으면 교회가 결코 파선하지 않을 것 같은데, 오히려 노가 있어서 교회들이 파선한다. 각자 다 다른 생각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노가 없으면 배가 산에 부딪혀, 암초에 부딪혀 파선할 것 같은데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친히 그 배를 이끌고 가시기 때문에 파선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삶도 마찬가지다. 방주에 노가 없었듯이 내 인생의 배를 주님께서 이끄시도록 가만히 있어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내 인생이 박살이 나고 가라앉을 것 같은데 오히려 그렇지 않게 되는 것을 볼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삶의 문제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노가 있다는 것이다. 가만히 주님께 맡길 때 오히려 기대와 감사가 생긴다. 안되는 듯 하다가, 파선할 듯 하다가도 결국은 주님께서 안전하게 운행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 때문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바울이 감옥에 갇힌 일을 기뻐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2) 성도들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이유 두 가지를 말해보라.
3) 나는 지금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는 지, 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지 자신들의 삶을 나누어보자.
- 설교,
- 김대영 목사,
- 방주에는 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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