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저는 남의 불행이나 아픔을 축제하고 시원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단지 제 삶에 간섭하신 하나님을 간증할 뿐입니다.
형제, 자매들의 모든 불행이나
아픔이, 고통이 바로 제 아픔이요
고통이기에.
허락하신 삶을 통하여 배우고 또 배웠기에.
오직 예배에 집중할 뿐입니다.
때로 흐트러진 마음으로 마음을 슬프게
채우기도하나.
그래서 더욱 기도하고 싶습니다.
외딴 섬,
오해,
비난,
낙망.
그래서 더욱 기도합니다.
그렇게 이기며 승리하여 왔기에.
기도안에서.
오직 기도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속히 있는 회복을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