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기도 후 빵 봉지를 하나 들고나오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으로 이 빵을 먹고 여기에 10불이 들어 있으면 그 걸루 점심을 사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들 어려운 이때에 새벽기도 빵봉지에 점심값이 들어 있으면 얼마나 행복해 할까?
아마 새벽에 못 나오는 사람도 기를 쓰고 나오겠지?
아마 애들도 다 깨워서 머리수대로 빵봉지를 받아가려고 할 꺼고 덕분에 새벽기도때 본당이 꽉 차고 넘칠것이고,
아마 교회 않나오는 사람들도 뭔가 싶어 나올꺼고....
내가 오프라 윈프리라면 이번 특새때 전 교인들에게 점심을 매일 주기위해 빵봉지에 점심값을 매일 넣어줄텐데....
아니 좀더 재미있게 어떤 빵봉지에 천불을 넣어놓겠노라 하면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
오프라한테 편지를 써볼까? 우리 한인 교회가 맬 새벽에 미국을 위해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한다고?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서 싸늘한 이 새벽에 훈훈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
하 하 하. 난 또 진짜로 빵봉지에서 돈을 발견한 줄 알고...편지는 하나님께 쓰는 것이 응답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