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꿈꾸는 교회 -- 4개중 3번째 < 회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2004년도에 썼던 칼럼인데 4번째중 3번째 입니다.
특별히 내일 모임을 앞두고 함께 생각해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우리 게시판에 올렷던 것을 기억합니다.
작성일:04.06.30<?xml:namespace prefix = o />
출처: KBS월드넷
오랫동안 묻어 두었던 숙제를 꺼낸 느낌입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교회가 차지하는 커다란 영향력 때문에, 한인단체와 한인언론에 이어서
교회의 현주소와 바람직한미래를 생각해보겠다는 뜻으로 시작한 칼럼인데
시사 문제로 접어두었던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회의는 교인총회, 장로회(당 회), 또는집사회,
선교회나 기관, 단체회의, 학부모회의 등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교인이나 구성원의의견을 묻고 결정을 위한 회의와
실제로 교회를 운영하고 방침을 정하기 위한 회의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장로 제도를 통해서 민주주의의 발상지라고하면서
실제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행되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국가의장래를 걱정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기 보다는 인기에 영합해서 감정적으로 이뤄지기 쉬운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본래의 사명이 있는데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이
목회자나 교회의 설립 목적에 합당하게 교회를 운영해나가야 할 텐데
그런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이 회의에 참여함으로써 불협 화음을 내기 쉽습니다.
또한아무리 신앙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적인 부족함이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 없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을 얘기한다면
교회는 적절한 교육을 거쳐서 신앙적인기초 과정을 마친 사람을 정교인으로 하고,
또한 교회의 사역을 맡기는 직분자들도 임명을 하기 전에 그에합당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언제나 사전에공포를 하고
참석 대상자들이 충분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본 후에
회의를 통해서 서로 기도해서 얻은 결론을 나누면서
통합된 뜻을 찾아내는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자기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남의 의견에 대한 말꼬리 잡기,
특정인(목사나 장로, 집사 등)에 대한 개인 감정에 의한 무조건적인 반대와 찬성.....
. 이런 것들이 회의를 방해하고 결국은 감정의 골을 깊게 하며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한 사람은 기도하면서 얻은 결론을 얘기하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은 잠잠하여 듣기만 한다면,
싸움 없는 회의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결론을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국민들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 교회의 운영도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적인 성숙도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교인들의 신앙 성숙에 투자하지 않고
직분자들을 세움으로써 자초하는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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