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1.29 09:58
임신부들에게 조심해서 말씀해주세요 제발!!!!
조회 수 53387 댓글 1
제가 첫째 임신했을때 그래도 9개월동안 참아 왔었습니다
예배 잘 드리고 은혜 받고 와서 '직분 있으신분'들 그 은혜 몇초만에
날려주시는데 정말 은혜? 받으신분들 같더군요 어찌 그리 컴플랙스를
콕콕 찔러서 얘기 해주시는지요 임신하면 몸이 불어가는건 당연한것
아님니까? 그래도 임신하면 임산부들 뚱뚱해지는것에 무지하게들
날카라로워져 있을때인지 알고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립니다) 그렇치 않아도 화장실에
걸려 있는 반신거울이 항상 잘 알려주고 습니다 '직분있으신분들'까지
도와주시지 않아 주셔도 됩니다 오늘도 예배드리고 은혜 받고 나오는길에
머리에서 스팀나오게 해주시더군요
그분: "많이 부었네"
나:(할말을 잃음;그래도 마음을 가다듬으며) "부은게 아니고 살찐거지요"
그분: (심각한 얼굴로) "그래 살쪘다고"
나: 꽈당!@^%#^&@*@^#
도데체 저 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이건 그동안 해주셨던말씀들중에 일부분일뿐입니다 특히 자녀분 여럿두신
여자 직분있으신분들도 몇십년전 일이라 그런지 다 잊으신 모양입니다
아님 몸매가 아주 예쁘셨었던지
제 주위에도 임산부들 많거든요 제발제발 그냥 지나쳐 주세요
임산부들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저희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축하한다 해주시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지나쳐 주시는것만으로도 저희는 감사드립니다 플리스~~~~~~~
예배 잘 드리고 은혜 받고 와서 '직분 있으신분'들 그 은혜 몇초만에
날려주시는데 정말 은혜? 받으신분들 같더군요 어찌 그리 컴플랙스를
콕콕 찔러서 얘기 해주시는지요 임신하면 몸이 불어가는건 당연한것
아님니까? 그래도 임신하면 임산부들 뚱뚱해지는것에 무지하게들
날카라로워져 있을때인지 알고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립니다) 그렇치 않아도 화장실에
걸려 있는 반신거울이 항상 잘 알려주고 습니다 '직분있으신분들'까지
도와주시지 않아 주셔도 됩니다 오늘도 예배드리고 은혜 받고 나오는길에
머리에서 스팀나오게 해주시더군요
그분: "많이 부었네"
나:(할말을 잃음;그래도 마음을 가다듬으며) "부은게 아니고 살찐거지요"
그분: (심각한 얼굴로) "그래 살쪘다고"
나: 꽈당!@^%#^&@*@^#
도데체 저 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이건 그동안 해주셨던말씀들중에 일부분일뿐입니다 특히 자녀분 여럿두신
여자 직분있으신분들도 몇십년전 일이라 그런지 다 잊으신 모양입니다
아님 몸매가 아주 예쁘셨었던지
제 주위에도 임산부들 많거든요 제발제발 그냥 지나쳐 주세요
임산부들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저희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축하한다 해주시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지나쳐 주시는것만으로도 저희는 감사드립니다 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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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엔 신경이 많이 예민해지죠.
하지만, 자매님,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을 보시지 않습니다.
날씬하지 않아도, 미모를 갖추지 않아도, 키가 작아도,
겉모습은 모두 하나님께서 지어주셨고,
중요한 것은 항상 그 안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매님의 심중을 보시지, 새 생명으로 인해 불어난 몸이 보기 흉하다고 하시지 않습니다.
임산부들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몸안에 간직하고 있다니, 그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요!
사람마다 상처 받는 부분이 다 다릅니다.
어떤 임산부는 자매님이 들은 똑 같은 말을 들어도,
오히려 새로 태어나는 아기 생각으로 흐뭇해 합니다.
우리는 여러 환경에서 자라 나서, 갖가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다른 지체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에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자매님이 생각하시기에, 그 "직분 있으신분"이 자매님께 상처를 주려고 의도적으로
그런 말을 했을까요?
그분은 자매님이 그런 말로 상처 받으리라곤 상상조차 못하셨을겁니다.
그럴땐, 그런 분들께 자매님의 심정을 직접 밝히는 것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띄우는 것보다 좋을 것 같네요.
"집사님, 저 그런 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안 좋거든요. 저한텐 그런 말 하지 말아주세요."하면,
그 분들도 더 이상 그런 말을 안하실 겁니다.
전 임신도 안했는데, 아랫배가 많이 나와서, "애기 가졌어요?"하고 묻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전, 그런 말로 상처를 받지도 않지만,
그 분이 저에게 상처를 주려고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땜에,
"임신 5개월정도 되보이죠? 이 삼겹살 좀 어떻게 해야할텐데..." 하고 웃고 지나갑니다.
우린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꼭, 임산부를 향해서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할때.
예를 들어서, 어느 여자분이 자기 여 동생을 사람들에게 소개했는데,
두 자매가 전혀 닮지 않아서, 사람들이 "어머, 전혀 안 닮았네요." 하고 느낀대로 말할 수 있지요.
만일 이 두 자매가 이복 자매였거나, 아니면, 입양된 사연이 있는 가정에서 자랐다면,
생각없이 한 말이 그들에게 상처를 주게 될 수도 있는거죠.
이렇게 여러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한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우린 한 성령안에서 연결된 형제, 자매입니다.
자매님, 교회 갔다 오자 마자, 분이 나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처를 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덥고, 용서해주세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직분"하고 그런 incident 를 연결 지어서 얘기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자매님도, 언젠가는 "직분"을 받고 교회 일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자매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르는 것은 배워가면 됩니다.
잘 못한 것은 또 다시 하지 않으면 됩니다.
우린 모두 그렇게 성화의 과정을 걸어가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사는거라고 믿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주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