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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함의 감사

TV를 통해 미국 워싱턴 휄로십교회(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김원기목사님의 말씀을 늘 들어 왔는데 직접 목사님을 뵈올 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TV에서 김원기목사님을 뵈면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시다 고 느꼈습니다.
특히 입술은 아주 많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더 좋아하고 존경하고 친근하게 생각 됐습니다.

저는 1991년 3월 1일 새벽부흥회를 2시간 전에 갔다가 처음 본 269장을 저도 모르게 찬송하다가 성령께서 뜨겁고 충만하게 역사하시고 임하시는 것을 체험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도하기 시작했는데 얼마후에 제일교회에서 남선교회 연합부흥회에서 강사 목사님께서 한국의 1200만 성도들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예수 믿으세요."라고 인사한다면 한국은 금방 복음화 될 것이라는 설교 말씀을 듣고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 뜻임을 깨닫고 그렇게 전도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날 시내에 갈 일이 생겨 나갔다가 여러분에게 전도를 하면서 가는데 수레에 과자를 싣고 팔고 계신 어떤 60대 정도의 어른께서 교회 다닌다고 하시기에 어느 교회인지 여쭸더니 중흥교회 안수집사라면서 과자봉지 밑에 있는 200여장의 팜플렛 중에 한장을 꺼내 주셔서 저는 받아들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제가 늘 TV에서 보고 아버지와 비슷하시다 고 생각해 온 김원기목사님께서 중흥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반신반의하여 그 집사님께 참말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내에게 이야기하여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저희 교회 분들께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 드리고 싶었지만 얼마전 제직회에서 인민재판식 비판을 받고 금지를 당한 터라 그리 할 수 없어서 참을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갔는데 안내위원께서 나중에 올 분들이 많으니 가장 앞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그런 요청이 없어도 가장 앞에 앉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남의 교회에서 앞에 앉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면서 중간에 앉아 버렸어요. 저는 무례한이라 가장 앞에는 찬양자들 좌석이므로 그 다음 줄에 앉았죠.
성경말씀은 에베소서 1장 3-14절이었는데 저는 1991년 2월 21일에 당시 근무지인 전남대 신축도서관(홍도)에서 눈 덮인 켐퍼스를 내려다보다가 뛰어 내려가 눈 치우는 도구로 캠퍼스 잔디밭 눈밭에 큰 글씨(가로 약15m 세로 약20m)로 "조국을 하나님께1991.2.21"라고 쓰고 신축도서관(홍도)에 올라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후 3월 초순에 에베소서 1장 10절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뜻의 비밀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것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0)"는 것을 알고 이것을 이렇게 표어로 썼습니다. "예수안에 우주통일"
그리고 저는 예수안에 우주통일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키로 다짐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올렸습니다.

그 후 수 없는 설교를 들었지만 엡1:10절을 설교하시는 분들이 통일에 대하여 이야기하신 분들이 전혀 없으셨는데 며칠전 본 "사랑의 원자탄" 비디오에서 손양원목사님께서 엡1:10을 설교하시면서 통일국가를 세워야 한다는 설교를 하신 것을 들었어요.

그런데 김원기목사님께서 통일을 아주 강조하여 말씀하셔서 참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저는 김원기목사님께 저희 광주신안교회 우수명목사님 말씀을 드리려고 일부러 늦게 나와서 말씀을 드렸더니 아주 반가와 하시면서 광주로 청빙 받아 오신지 전혀 모르셨다면서 만나서 식사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그 소식을 우리 목사님께 빨리 알려 드리고 싶었고 또 먼저 가버린 아내를 따라 잡으려고 달려 가다가 프랑카드를 묶어 놓은 줄을 못보고 줄에 걸려 넘어져 팔뼈에 금이 가고 얼굴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저는 집에 와서 우리 우수명목사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부상당한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전 부흥회에 한번도 빼지 않고 참석하여 참으로 은혜를 받고 사명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오니 보는 사람마다 물었습니다. 전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요. 큰복입니다."했더니 어떤 분은 나무래서 "손양원목사님께서는 두아들을 잃고도 9가지 감사를 하셨다는데 이 정도 부상으로 불평하면 되겠소? 감사해야지요. 손목사님 흉내라도 내 봐야지요."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르친 학생들이 묻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그 중에 저를 가지고 노는 황인창이가 "선생님 거짓말 말아요. 어떻게 복이예요? 벌이죠."라고 따지기에 "새옹지마"이야기를 차근차근 하면서 "말을 주운 것이 복이냐?"라고 물으니, "복이요." 그럼 그 말을 타다가 다리가 뿌러 졌는데 그것은?"라고 물으니,  "벌이요"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 다른 건강한 청년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가 죽었는데 다리가 부상당한 이 청년은 전쟁에 가지 않아 살아 남았는데 이것은?"라고 물으니, "복이요" 라고 대답하기에 "그래 우리가 좋은 것만 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좋지 않다고 여기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결국에 좋은 것으로 바꿔 주신단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는 것도 큰 복 이란다. 왜 그럴까?"했더니 "맞아요. 선생님 우린 죽어도 천국 가니까요? 그럼 선생님 자살도 복이예요?"라기에 "자살은 저주야. 자살하면 지옥 가니까. 살인자도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가지만 자살자는 자기를 살인하고 회개할 수도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으니 지옥 가니 가장 나쁜 죄야. 그렇다고 일부러 죄를 짓고 회개하면 용서가 안 된다. 너희들이 공놀이 하다가 유리창을 깼다면 부모님들이 대신 갚아 주지만 일부러 유리창을 깼다면 안 갚아 주시고 혹 갚아 주셔도 너희들은 심한 벌을 받는 것과 같다."

주일 1부 예배 후에 우리 우수명목사님께서 갑자기 대전에 가실 일이 생겨 김원기목사님과 연락을 못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광주기독교병원 100주년 기념 부흥회가 구동체육관에서 있는데 제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갈 수 없죠.

오른팔 부상으로 왼 손으로 운전을 하니 항상 제 차를 이용하여 집에 가던 분들이 외팔이니 운전 못할 거라고 점을 쳐서 4분 외의 모든 분들이 타질 않고 어떤 분은 오늘은 천국 가기 싫다면서 안탑니다. 우리 교회에도 점쟁이들이 많음을 알았어요.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 하면 특히 전도할 때 이야기하려 하면 들어보지도 않고 벌써 안다고 하는 점쟁이들을 수 없이 만났는데 교회에도 많아요.

그래도 4분과 어린이들은 오늘 천국가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면서 용감하게 제 차를 타셨어요. 그분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외팔이 부상자를 믿어 주셔서 제가 운전하는 차를 타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정말로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좋은 것뿐만 아니라 제게 불행으로 생각되는 것까지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011-660-9467
sc7550@hanmail.net

예수안에 우주통일(엡1:10, 빌2:10-11, 엡4:6)을 이루기 위해
듣든지 아니듣든지(겔2:7)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딤후4:2)
소경, 무지, 벙어리 개가 되지 않으려고(사56:10)
땅끝까지 예수님의 증인(행1:8)이 되려고
크게 외쳐(사13:2, 사40:9, 사48:20, 사58:1, 마10:27, 요1:15,
요7:28, 요7:37, 요12:44, 행2:14)
전도(막1:38, 행5:42, 고전1:21)하는
예수님께(마16:16, 막8:29, 요1:12, 요11:27, 요20:28)
미친(막3:21, 요10:20, 행26:24, 고후5:13)
집사 김선출(金善出)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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