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사주신 도너츠를 반쯤 먹다가 엉~~엉 목놓아 울어버렸습니다.
"I will take care of you"
얼마나 감격적인고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신지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그래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어쩔 줄 모르겠는 일들이 늘 가슴을 눌러 잦은 한숨이 늘어가는 시간들...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어떻게요...." 하면서 울수밖에 없는 일들..
특새를 통해 매일매일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던 매일의 만나처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주시는 딱 하루 분량의 위로와 깨달음과 힘으로 하루 하루 하나님은 저를 만지셨습니다.
그렇게 30여일을 웃으며 살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그 일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주신 이 만나를 통해 오늘도 감사함으로 감격함으로 하루를 눈물과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입으로 흘러들어가는 눈물과 함께 도너츠를 먹다가 그냥 이렇게 먹어버릴수 가 없는 이 귀한 시간을 남기고 싶어서 반쯤 남은 도너츠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오늘 이 감격을...
오늘 더 알게된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 더 알게 된 아버지의 마음을...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