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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연 집사님의 아버님이 노환으로 소천(83세)하셨습니다.

집사님이 한국에 도착하실 수 있는 시간이면 장례일정이 다 마쳐지는 시간이라 이번에 한국에는 가시지 않고 8월 말 한국을 방문하시기로 하셨다 합니다.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로예배는 다음 주 중 첸들리 학원에서 오이코스와 사역자반 맴버들 그리고 죠이 가족들 그리고 아시는 분들과 함께 드리기로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