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후 첫 날

posted Apr 09, 2026
Extra Form
일자 2026년 4월 5일
성경 누가복음 24: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식 후 첫 날 (눅24:1-3)

 

· 부활 신앙으로 확실히 무장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확실해질 수 없다. 영원한 나라에 대한 감사와 기대보다는 당장에 세상의 것들이 더 소망스럽고, 또 그렇기에 세상 유혹이 오면 쉽게 타협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어려움이 오거나, 그 어려움이 개선되지 않으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남 탓 하다가 결국은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 또한 삶의 초점이 이 땅에만 모아져 있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현재의 삶이 되어지지 않으면 신앙 생활은 마지 못해서 하고, 교회를 나왔다가 안 나왔다 하게 된다. 예배 드리는 것이 기쁨이 아니라 안 드리면 찝찝해서 드리는 것이기에 예배를 떼우게 된다.

 

1) 안식 후 첫 날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었다. 

· 예수님의 부활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장사 지냈던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 안에 있지 않은 것이었다.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 이미 그런 상황이 생길 것을 예견하고, 무덤 주위를 병사들로 하여금 지키게 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예수님의 시신이 있었던 무덤 안에는 머리를 쌌던 수건이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잘 개어져 있었기 때문이다.(요20:7) 

· 예수님의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는 제자들의 삶의 변화다. 예수님을 저주까지 하며 부인했던 베드로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려 순교했다. 예수님의 나머지 제자들도 순교했다. 

· 예수님이 안식일 전 날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그분이 유월절 어린 양이셨음을 의미하는 일이었다. 유월절 해질 무렵 어린 양을 잡고 다음날 부터 7일간 무교절을 지내는데, 무교절의 첫날이 절기 안식일이었다. 예수님이 안식일 전 날 죽으셨던 것은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 양이심을 나타내는 일이었다. 

·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 날 살아나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로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이었다. 복음서는 반복해서 예수님의 부활이 첫 날 이었음을 강조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구약의 레위기 23장에서 안식일 다음 날 첫 열매를 드리도록 한 규정을 성취한 것임을 의미한다.(고전 15:20) 

 

2-1) 부활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용서 받게 하신 일이 완성되었음을 확증하는 것이다. 

·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만날 때 마다 ‘평강을 전한다’ 라고 말한 것은 예수님이 그저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분이라는 말이 아니다. 평강은 보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의미하는 말이다.(엡2;14,16)   *평강(에이레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 원래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죄로 말미암아 단절되어 있었다. 그 증거는 세상의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라도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단절된 자라면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루터교 목사 아들이고, 24살에 바젤 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던 니체가 한 말

· 성전 안의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던 휘장은 하나님과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성소의 휘장을 찢으셨다. 그리고 그것을 최종적으로 확인시켜 주신 것이 예수님의 부활이다. 

· 죄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살면 그 마음의 중심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게 된다. 모든 일에 자기가 기준이 되어 살아가기에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갈등하고 서로를 아프게 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죄로 말미암아 인간들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이런 고통으로부터 해방 시켜주시기 위함이었다. 

 

2-2)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의 이름에 의지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 어떤 흉악한 죄악 가운데 살았을 지라도, 그 분 앞에 나아가 죄 용서함을 받고, 그분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 가운데 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분의 도우심 가운데 살 수 있게 되었다.(히4:16)

·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살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는 자기 힘으로 살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 수 없고, 안다 할지라도 그것을 대비할 능력이 없으니 항상 걱정이고 불만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통해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들은 수시로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 기도하지 않는 믿음은 다 들통난다. 믿음 좋은 척 말하고 행동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그 밑바닥을 보인다. 인생에 어려움이 없을 때는 잘 모르는데, 감당하기 힘든 상황들이 벌어지면 금방 나가 떨어진다. 금방 염려하고 불평한다. 금방 불안해하고, 세상의 말을 하고, 세상과 타협하게 된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사실은 죽음을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는 사탄이 자신에게 종 노릇하게 하려고 우리 마음 속에 넣어준 마음이다. 그럼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부활로 사탄을 이기신 주님을 굳게 붙들 때다.

·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관심 가져야 할 것은 건강이 아니라 천국에 대한 소망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엄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되,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어도 다시 살게 됨을 굳게 믿는 것이다.(히2:15)

·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의 삶을 철저히 책임지신다.(시37:26) 오늘도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려 하기 때문에 늘 두렵고 염려스러운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굳게 붙들 때 바로 이런 근심과 두려움에서 자유케 된다.     *뮬러가 2,000명의 고아들을 먹여 살린 힘의 원천

 

학습 및 적용 문제:

1) 예수님이 안식일 전 날 죽으시고 안식 후 첫 날 부활하신 의미를 설명해보라.

2) 예수님의 부활이 갖는 두 가지 의미를 잘 설명해보고, 오늘 나는 예수님의 부활이 가져다 주는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 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 것일지 나누어보자. 

   안식 후 첫 날 (눅24:1-3)

 

· 부활 신앙으로 확실히 무장하지 않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확실해질 수 없다. 영원한 나라에 대한 감사와 기대보다는 당장에 세상의 것들이 더 소망스럽고, 또 그렇기에 세상 유혹이 오면 쉽게 타협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어려움이 오거나, 그 어려움이 개선되지 않으면 불평하고 원망하고 남 탓 하다가 결국은 교회를 떠나기도 한다.  

· 또한 삶의 초점이 이 땅에만 모아져 있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현재의 삶이 되어지지 않으면 신앙 생활은 마지 못해서 하고, 교회를 나왔다가 안 나왔다 하게 된다. 예배 드리는 것이 기쁨이 아니라 안 드리면 찝찝해서 드리는 것이기에 예배를 떼우게 된다.

 

1) 안식 후 첫 날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었다. 

· 예수님의 부활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장사 지냈던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 안에 있지 않은 것이었다.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 이미 그런 상황이 생길 것을 예견하고, 무덤 주위를 병사들로 하여금 지키게 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예수님의 시신이 있었던 무덤 안에는 머리를 쌌던 수건이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잘 개어져 있었기 때문이다.(요20:7) 

· 예수님의 부활의 결정적인 증거는 제자들의 삶의 변화다. 예수님을 저주까지 하며 부인했던 베드로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려 순교했다. 예수님의 나머지 제자들도 순교했다. 

· 예수님이 안식일 전 날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그분이 유월절 어린 양이셨음을 의미하는 일이었다. 유월절 해질 무렵 어린 양을 잡고 다음날 부터 7일간 무교절을 지내는데, 무교절의 첫날이 절기 안식일이었다. 예수님이 안식일 전 날 죽으셨던 것은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 양이심을 나타내는 일이었다. 

·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 날 살아나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로 새로운 창조가 시작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이었다. 복음서는 반복해서 예수님의 부활이 첫 날 이었음을 강조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구약의 레위기 23장에서 안식일 다음 날 첫 열매를 드리도록 한 규정을 성취한 것임을 의미한다.(고전 15:20) 

 

2-1) 부활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용서 받게 하신 일이 완성되었음을 확증하는 것이다. 

·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만날 때 마다 ‘평강을 전한다’ 라고 말한 것은 예수님이 그저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분이라는 말이 아니다. 평강은 보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의미하는 말이다.(엡2;14,16)   *평강(에이레네)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 원래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죄로 말미암아 단절되어 있었다. 그 증거는 세상의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라도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단절된 자라면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루터교 목사 아들이고, 24살에 바젤 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던 니체가 한 말

· 성전 안의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던 휘장은 하나님과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성소의 휘장을 찢으셨다. 그리고 그것을 최종적으로 확인시켜 주신 것이 예수님의 부활이다. 

· 죄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살면 그 마음의 중심에는 항상 자기 자신이 있게 된다. 모든 일에 자기가 기준이 되어 살아가기에 이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갈등하고 서로를 아프게 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심으로 죄로 말미암아 인간들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이런 고통으로부터 해방 시켜주시기 위함이었다. 

 

2-2)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의 이름에 의지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 어떤 흉악한 죄악 가운데 살았을 지라도, 그 분 앞에 나아가 죄 용서함을 받고, 그분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 가운데 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분의 도우심 가운데 살 수 있게 되었다.(히4:16)

·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살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는 자기 힘으로 살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 수 없고, 안다 할지라도 그것을 대비할 능력이 없으니 항상 걱정이고 불만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통해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들은 수시로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 

· 기도하지 않는 믿음은 다 들통난다. 믿음 좋은 척 말하고 행동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그 밑바닥을 보인다. 인생에 어려움이 없을 때는 잘 모르는데, 감당하기 힘든 상황들이 벌어지면 금방 나가 떨어진다. 금방 염려하고 불평한다. 금방 불안해하고, 세상의 말을 하고, 세상과 타협하게 된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사실은 죽음을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는 사탄이 자신에게 종 노릇하게 하려고 우리 마음 속에 넣어준 마음이다. 그럼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부활로 사탄을 이기신 주님을 굳게 붙들 때다.

·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관심 가져야 할 것은 건강이 아니라 천국에 대한 소망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엄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되,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어도 다시 살게 됨을 굳게 믿는 것이다.(히2:15)

·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의 삶을 철저히 책임지신다.(시37:26) 오늘도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려 하기 때문에 늘 두렵고 염려스러운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을 굳게 붙들 때 바로 이런 근심과 두려움에서 자유케 된다.     *뮬러가 2,000명의 고아들을 먹여 살린 힘의 원천

 

학습 및 적용 문제:

1) 예수님이 안식일 전 날 죽으시고 안식 후 첫 날 부활하신 의미를 설명해보라.

2) 예수님의 부활이 갖는 두 가지 의미를 잘 설명해보고, 오늘 나는 예수님의 부활이 가져다 주는 축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 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 것일지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