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고 예수가 주인되는 삶

posted Mar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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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년 3월 22일
성경 창세기 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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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죽고 예수가 주인되는 삶 (창46:1-6)

 

· 그리스도인의 삶은 한 마디로 ‘주인 바꾸기’ 이다. 경제적인 문제들이든, 건강의 문제든, 아니면 관계의 아픔이든 모든 종류의 문제들도 결국은 내 삶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어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들이다. 

·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삶의 변화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항상 내가 중심이 되어 신앙 생활을 하다 보니 조금만 내 생각과 다른 상황이 오거나 힘든 상황이 와도, 그런 상황을 견디어 내지 못하고 금방 불평하고 원망한다. 결국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 조차 힘들게 한다.

 

1)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에 브엘세바에서 단을 쌓는다. 

    · 브엘세바는 가나안과 애굽의 경계 지역으로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단을 쌓았던 이유는 그의 심령 속에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3절)

· 할아버지 아브라함도 가나안의 기근을 피해 애굽에 내려갔다가 하마터면 아내 사라를 바로에게 빼앗길 뻔 했다. 아버지 이삭의 때에는 애굽으로 내려가려는 이삭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다.(창26:2) 더구나 애굽에서는 이방인 취급을 받게 될 것인데 막상 무시 당하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을 것이다. 

· 그러나 야곱 가족이 애굽으로 이주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었다.(창12:2; 15:13,14) 400년 동안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될 것이며, 신정 국가로서의 체계를 갖추어 가나안의 이방 족속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신 것이었다. 

 

2) 두려워하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해주신다. 

·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이 그나마 그곳에서 신앙의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들이 애굽의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고센 땅에 거하게 하신 것이다. (34절) 

*중왕국 시대의 중심지는 멤피스이거나 테베(룩소르)

· 야곱은 이전 벧엘에서도 어디로 가든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며 그 때까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받은 적이 있었다.(창28:15) 그리고 하나님은 과연 약속하신대로 하란에서의 20년 동안 그를 지키셨고 마침내 가나안땅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이런 경험이 있는 야곱은 여호와께서 애굽에 내려가서도 함께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세 번의 건강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사41:10)

· 야곱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지난 날 우리와 늘 함께 하셨던 주님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앞에 다가와 있지만 지난 날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똑같은 문제 상황에 빠져 또 다시 염려와 두려움 가운데, 때로는 불평과 원망과 분노 가운데 방황한다.

·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애굽으로 부르실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우리의 신앙을 순수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 가운데 있게 된 일들이다. 순수한 신앙을 잃어버릴 것 같을 때, 우리를 격리시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하시는 일들이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확인할 때 우리는 기꺼이 주님 주신 문제 상황들을 받아낼 수 있다. 

 

3) 힘든 삶의 과정을 통해 철저히 나를 버리고 예수님이 내 삶에 주인이 되시도록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의 삶으로 이끄신 이유도, 또 애굽에서 우리가 살아내야 할 삶도 사실은 내가 철저히 죽어지고, 예수님을 철저히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다. 나를 버리고, 내 감정에 빠져 있지 말고, 내 생각에 사로잡혀 살 지 말고, 오늘도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상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으며 사는 삶이 필요하다. 

·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있으면 애굽의 삶을 견디어 낼 수 없다. 여전히 내가 중심이 되어 있어서 애굽에서의 삶은 온통 불평스러울 뿐이다. 온통 문제 있어 보이고, 그래서 항상 내 마음이 불편한 삶을 살게 된다. 자기만 불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어둠으로 끌고 가게 된다. 

· 그러나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으로 바뀌어 지면, 그래서 그 분께 지금의 모든 상황을 맡길 수 있으면 더 이상 불평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통해 주님이 이루어 내실 일을 기대하며 감사할 수 있게 된다. 내 기준으로 보았을 때 뭔가 잘못되어 있는 같아도, 오히려 그런 상황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오히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게 된다.      *성막의 위치

·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분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않는다. 그저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을 다 이루어주시는 분으로 종처럼 부리며 살려 한다. 그러니 혹시 기대하고 기도까지 했지만 뜻대로 안되면 금방 불평하고 실망하고 화를 낸다. 내 삶의 주인이 여전히 내가 되어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죄와 사망으로 부터 건짐 받아 의를 위해 살아가야 하는 의의 종이 되었다.(롬6:17,18) 더 이상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며, 예수님의 종이 되어 의를 위하여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위선피화 오소감심(爲善被禍 吾所甘心)’=‘선한 일을 하다 화를 입더라도 달게 받겠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야곱이 애굽에 내려가기 전 단을 쌓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무엇이었는 지, 그것이 야곱에게는 큰 힘이 되었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보라.

2) 애굽의 삶으로 이끄시는 궁극적인 목적인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삶’과 관련하여 그렇게 살지 못하는 현실과 나의 결단을 나누어보자.

   나는 죽고 예수가 주인되는 삶 (창46:1-6)

 

· 그리스도인의 삶은 한 마디로 ‘주인 바꾸기’ 이다. 경제적인 문제들이든, 건강의 문제든, 아니면 관계의 아픔이든 모든 종류의 문제들도 결국은 내 삶의 주인이 예수님으로 바뀌어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들이다. 

·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삶의 변화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항상 내가 중심이 되어 신앙 생활을 하다 보니 조금만 내 생각과 다른 상황이 오거나 힘든 상황이 와도, 그런 상황을 견디어 내지 못하고 금방 불평하고 원망한다. 결국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 조차 힘들게 한다.

 

1)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에 브엘세바에서 단을 쌓는다. 

    · 브엘세바는 가나안과 애굽의 경계 지역으로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단을 쌓았던 이유는 그의 심령 속에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3절)

· 할아버지 아브라함도 가나안의 기근을 피해 애굽에 내려갔다가 하마터면 아내 사라를 바로에게 빼앗길 뻔 했다. 아버지 이삭의 때에는 애굽으로 내려가려는 이삭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다.(창26:2) 더구나 애굽에서는 이방인 취급을 받게 될 것인데 막상 무시 당하는 이방인의 삶을 살아갈 자신이 없었을 것이다. 

· 그러나 야곱 가족이 애굽으로 이주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었다.(창12:2; 15:13,14) 400년 동안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될 것이며, 신정 국가로서의 체계를 갖추어 가나안의 이방 족속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신 것이었다. 

 

2) 두려워하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하실 것을 말씀해주신다. 

·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이 그나마 그곳에서 신앙의 순수성을 잃지 않도록 배려해 주셨다. 그들이 애굽의 중심지에서 떨어져 있는 고센 땅에 거하게 하신 것이다. (34절) 

*중왕국 시대의 중심지는 멤피스이거나 테베(룩소르)

· 야곱은 이전 벧엘에서도 어디로 가든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며 그 때까지 결코 그를 떠나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받은 적이 있었다.(창28:15) 그리고 하나님은 과연 약속하신대로 하란에서의 20년 동안 그를 지키셨고 마침내 가나안땅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이런 경험이 있는 야곱은 여호와께서 애굽에 내려가서도 함께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되었을 것이다. 

*세 번의 건강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사41:10)

· 야곱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지난 날 우리와 늘 함께 하셨던 주님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앞에 다가와 있지만 지난 날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똑같은 문제 상황에 빠져 또 다시 염려와 두려움 가운데, 때로는 불평과 원망과 분노 가운데 방황한다.

·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애굽으로 부르실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우리의 신앙을 순수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 가운데 있게 된 일들이다. 순수한 신앙을 잃어버릴 것 같을 때, 우리를 격리시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하시는 일들이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확인할 때 우리는 기꺼이 주님 주신 문제 상황들을 받아낼 수 있다. 

 

3) 힘든 삶의 과정을 통해 철저히 나를 버리고 예수님이 내 삶에 주인이 되시도록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애굽의 삶으로 이끄신 이유도, 또 애굽에서 우리가 살아내야 할 삶도 사실은 내가 철저히 죽어지고, 예수님을 철저히 주인으로 모시는 삶이다. 나를 버리고, 내 감정에 빠져 있지 말고, 내 생각에 사로잡혀 살 지 말고, 오늘도 내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모든 상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믿으며 사는 삶이 필요하다. 

·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어 있으면 애굽의 삶을 견디어 낼 수 없다. 여전히 내가 중심이 되어 있어서 애굽에서의 삶은 온통 불평스러울 뿐이다. 온통 문제 있어 보이고, 그래서 항상 내 마음이 불편한 삶을 살게 된다. 자기만 불편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함께 어둠으로 끌고 가게 된다. 

· 그러나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으로 바뀌어 지면, 그래서 그 분께 지금의 모든 상황을 맡길 수 있으면 더 이상 불평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통해 주님이 이루어 내실 일을 기대하며 감사할 수 있게 된다. 내 기준으로 보았을 때 뭔가 잘못되어 있는 같아도, 오히려 그런 상황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오히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게 된다.      *성막의 위치

·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분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 않는다. 그저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을 다 이루어주시는 분으로 종처럼 부리며 살려 한다. 그러니 혹시 기대하고 기도까지 했지만 뜻대로 안되면 금방 불평하고 실망하고 화를 낸다. 내 삶의 주인이 여전히 내가 되어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죄와 사망으로 부터 건짐 받아 의를 위해 살아가야 하는 의의 종이 되었다.(롬6:17,18) 더 이상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며, 예수님의 종이 되어 의를 위하여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위선피화 오소감심(爲善被禍 吾所甘心)’=‘선한 일을 하다 화를 입더라도 달게 받겠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야곱이 애굽에 내려가기 전 단을 쌓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무엇이었는 지, 그것이 야곱에게는 큰 힘이 되었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보라.

2) 애굽의 삶으로 이끄시는 궁극적인 목적인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삶’과 관련하여 그렇게 살지 못하는 현실과 나의 결단을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