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maker

posted Dec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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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태복음 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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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maker

마1:18-23

 

·오늘날 세상은 성탄절을 더 이상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이해하지 않고, 그저 연말 휴가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우리 자신들이 먼저 성탄의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는 지, 아직도 성탄의 기쁨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큰 기쁨의 소식을 알려주며 살고 있는 지 돌아보아야 한다. 

 

1)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이유는 온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모친인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게 하셨다.(18절) 이것은 지금 마리아가 낳게 될 예수님이 이미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되었던 구원자이심을 증거하는 것이었다. (22,23절; 사7:14)

·성탄절의 의미는 예수의 이름에 있는데 그 뜻은 ‘온 땅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시라는 말이다.

·죄란 온 우주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분리 됨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이 겪게 되는 모든 종류의 결핍과 고통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기 위해 오셨다.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서 단절로 말미암는 고통과 결핍으로 부터 자유케 하셨다는 말이다. 

·사실 하나님과 단절된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그런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아니라 자신 안에 있는 제한된 힘으로 살아야 하기에 결국에는 고통과 결핍의 삶을 살다가 최종적인 심판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뿌리 뽑힌 나무의 결국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이렇게 하나님을 떠남으로 고통과 결핍 가운데 살다가 결국에는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할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시 하나님과 접붙여진 인생들은 더 이상 자기 스스로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아가게 된다.(요10:9,10)

 

2)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한 축복은 간구함과 순종함으로 누려질 수 있다.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신 은혜들을 내 삶 속에 누리고 있지 못하다면 그것은 먼저 내가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님께 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구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간절한 마음으로 구할 때 정말로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다면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히4:15,16)

·영적 세계의 일들이 내 삶의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최근에 교인들 중에 일어난 현상이 의미하는 것들

·휄로쉽 교회를 통해 하실 일들은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마음을 합하여 기도할 때 나타날 것이다. 병이 떠나가고, 악한 영이 떠나가고 정말로 예수님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심으로 말미암아 결핍으로 부터 자유케 되는 역사가 실제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간구했음에도 내 삶에 어떤 역사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 삶에 순종이 없기 때문이다. 열심히 기도만 하면 모든 것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철저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후 10:4,6)

·순종은 결국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시키든 그대로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것으로 끝이다.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순종은 내 삶을 또 다른 영적에까지 이르게 한다. 

·반대로 우리가 삶 속에서 철저히 주님께 맡기지 않기 때문에, 삶의 작은 문제들로 부터 순종하지 않으며 그 불순종이 결국 어느 순간 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A.W. 토저의 말

 

3) 성탄의 기쁨은 화평케 하는 자(peace maker)로 살아갈 때 나누어진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사람들끼리 갈등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을 떠나 아담적 결핍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들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게 만들고 결국 사람들 간의 갈등을 유발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들에게는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이 일어난다. 더 이상 결핍 가운데 살지 않아도 되고, 그런 영적 풍요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엡2:13,14)      *눅19장에 나오는 삭개오의 변화된 삶(눅19:8)

·화평케 하는 자로 살아가는 데에는 나의 희생과 수고가 따른다. 내가 받은 은혜와 축복을 세상 가운데 흘려주는 일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들을 통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다.(고후9:6-8) 우리의 것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들을 통해 더 많은 착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다는 말씀이다.           *기부 천사 가수 김장훈의 삶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죄로 말미암는 단절로 부터 벗어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함으로 결핍으로부터 자유케 되는 것이다. 그 자유함 안에는 육신의 병으로 부터의 치유도 들어있고, 귀신이 쫒겨가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은 당연히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가져온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우리의 것을 희생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나의 그런 눈물의 희생과 수고를 기억하시고 갚으실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성탄의 의미가 무엇인 지 설명해보라. 

2) 성탄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3) 내 삶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실제 내 삶속에서 그 일을 위해 내가 결단한 일을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