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
롬3:21-28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한민족을 사용하실 것이다. 이를 위해 미주 한인들이 복음의 은혜를 더욱 굳건하게 붙들 때 평강과 기쁨 가운데 맡겨진 사명들을 잘 감당하게 될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힘들게 사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붙잡고 살지 않기 때문이다.
1) 죄의 세력 아래 놓여있는 인생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하나님의 부요하심이 외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온 우주에 이미 자신의 충만하심을 드러내고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영광이란 그렇게 온 우주에 드러나 있는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충만하심을 말한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로 창조하셨다.(창2:7)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들은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살게 된다. 또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가지고 땅을 다스리고 하나님의 부요하심 속에 살아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창1:27,28)
·첫 사람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죄는 인간들로 하여금 그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의 삶을 살게 만들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도 없고, 더 이상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누리지 못하면서 파멸과 고생의 길을 갈 뿐인 것이다.
·스스로의 의지와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인간들을 위해서 하나님 자신이 이 일이 가능하도록 해주셨다.(21절)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또 다른 길은 하나님의 의를 통한 길이다. 이것은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길이 아니며 또한 사람이 찾을 수 있는 길도 아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길이며, 하나님이 친히 발견하게 하시는 길이다. *신적 작정(레20:7,8)
2)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덧입 때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의’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누구나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들 스스로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게 해주셨다는 것이다.
*5층의 삶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내려온 밧줄
·오늘 본문 22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라는 말은 원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라고 되어 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 예수님이 믿게 안 해주시면 우리는 믿을 수 없다. *예수가 믿음의 주인(히12:2)
·우리가 죄의 세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일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속전을 지불하셨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죄 값을 지불함으로 우리를 사단의 종된 상태에서 구해냈다는 것이다. *속전=고대 사회에서 주인이 노예를 사기 위해 지불한 돈
3) 구원의 은혜를 깊이 알 때 기쁨과 평강 가운데 예수를 자랑하며 전할 수 있게 된다.
·원래 은혜란 단어가 ‘기쁨’이라는 뜻이다. 은혜를 알면 기뻐진다는 말이다. 심지어는 환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아무리 환난이 우리를 힘들게 해도 결국에는 그 환난들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게 함을 알기에 기뻐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죽어 주신 그분을 위해 살게 되어 있다.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에 동참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과정에서 많은 사탄의 방해가 있기 때문이다. 사탄이 벌여 놓은 일들 앞에 마음을 빼앗겨서 더 이상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되지 않도록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D. L. Moody)
·또한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 가운데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선교사님들을 위해 오이코스 마다 감사 카드와 작은 선물을 보내는 것도 큰 격려가 된다. *크라운 싱어스와 에메트 앙상블의 순회 공연
·또한 워싱턴에 와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가 생겨지도록 주마 형제 초청을 위해 기도하고 아프간 난민 가정들을 오이코스가 한 가정 씩 입양하여 살펴주는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죄의 결과 파멸과 고생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이 마련하신 방법이 이미 구약의 율법 안에도 계시되어 있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설명해보라.
2) 나는 지금 은혜를 붙들고 살고 있는 지, 그래서 항상 부족함 없다고 고백하며 오히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 나누어보고 이것을 위해 오이코스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 지 나누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