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또 다른 비밀

posted Aug 18, 2024
Extra Form
일자 2024년 8월 18일
성경 로마서 1: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itle.jpg

 

 

 

 

복음의 또 다른 비밀

롬1:17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데, 그 구원은 죄로 말미암는 세가지의 죽음인 영적인 죽음, 육적인 죽음, 그리고 영원한 형벌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이었다. 복음의 또 다른 비밀은 그 구원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만 주어질 뿐 아니라., 오직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만 유지된다는  것이다.

 

1) 복음은 우리가 의인되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죄인으로서 영원한 멸망에 처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일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루어낼 수 없다.(엡2:8)

·사람들 안에 있는 죄악된 본성은 성철 스님의 20년의 고행으로도, 철학자들의 깊은 사색으로도, 40일 금식 기도로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죄악된 본성을 이겨내고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라고 인정 받는 것은 하나님의 베풀어 주신 은혜로만 된다. 

·하나님은 구원이 임하는 일이 은혜가 되게 하기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게 하셨고, 그 대속의 은혜를 믿는 자에게는 이 구원이 임하게 하셨다.(요3:16)  

·내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로 천국가려고 하는 것은 마치 태평양을 내 실력으로 헤엄쳐 건너가려는 것과 같다. 인간의 힘으로는 건널 수 없는 태평양을 건너는 방법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이다. 비행기에 앉아 있으면 힘 하나 안들이고 태평양을 건너게 되듯, 천국 백성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이다.

·‘벼룩도 낮 짝이 있지 미안해서라도 나는 그런 구원 받을 수 없다’ 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목적에 맞게 살아 드리면 된다. 나를 비행기 태워서 태평양 건너 미국오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님께 물어보고, 그대로 살아주면 그것이 구원의 은혜 갚는 길이 된다.

·한 가지 조심해야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내가 믿어야 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또 다시 혼돈이 올 수 있다. 믿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히12:2) 이 말은 내가 믿기로 결정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서 믿어지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예수님이 진정으로 나의 인생의 구원자로 인정되지 않는다면 사실은 아직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한 것이다. 

 

2) 복음의 또 다른 비밀은 의인의 신분이 유지되는 것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이다.

·처음 구원을 얻었을 때에야 믿음으로 얻는다 하지만, 일단 구원을 얻은 후에는 내가 열심히 말씀대로 살아야 그 구원이 유지되어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그것은 복음을 반만 아는 것이다. 

·하나님 하고는 아무 상관 없이 그저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나의 의로움을 인정받으려 한다면, 그것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려는 것과 같다고 사도 바울은 말한다.(갈3:3)

·처음 예수 믿을 때 뿐 아니라, 예수 믿고 구원 얻은 자로 살아갈 때도,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거룩한 자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지, 우리 힘으로 거룩한 자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이 85세에 낳은 이스마엘이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아닌 이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하는데 나는 놈 위에는 ‘붙어가는 놈’이 있다. 우리 힘으로는 날아가는 수준의 예수님의 삶을 살아낼 수 없다. 뛰어가기도 힘든 우리가 나는 수준의 예수님 수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날아가시는 예수님 위에 붙어가는 것이다. 우리를 예수님에게 붙어있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은 내가 어떤 연약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의인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안에 있어주실 뿐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삶이 의인다운 삶이 나타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롬8:33,34)

·그럼으로 지금은 이렇게 부족한 모습일지라도 나에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변화될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렇게 그분을 신뢰하고 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는 의인된 죄인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인내가 필요하다. 그럴 때 잘 안되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너무 집착하면 안된다. 그래도 조금씩 변화 되고 있는 것을 붙잡어야 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 안에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부족한 모습으로 살고 있을 지라도 성령께서 반드시 그 사람을 세우실 것을 굳게 믿는 것이다. 그래서 함부로 나의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 실제로 믿음의 역사가 나타난다.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로 초대 교부가 된 어거스틴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를 갖는 것이다. 그러면 정말 주님이 이루신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또 어떤 절망적인 사람을 보아도 그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한번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이후에는 어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그리고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여건이 좋지 않아도, 현재의 상황에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게 된다.      *브라질의 김혜란 선교사의 유치원과 카페가 지어진 과정

·눈에 보여지는 대로만 판단하고 그것으로 결론 내지 말라. 우리가 의인답게 살아가는 것도, 생각지도 못했던 기적같은 일들을 통해 우리의 삶이 회복되는 것도, 하루가 멀다 하고 다투던 부부가 관계를 회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것도, 주님이 하시면 되는 일이다.(고후5:7)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은 이런 상황에 적용해야 하는 말씀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롬1:17에서 말하는 복음을 두 가지로 설명해보라. 

2) 우리의 존재를 설명할 때 ‘의인된 죄인’이라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라.

3) 오늘 나는 어떤 열악한 환경과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있는가?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결단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