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posted Jul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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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년 7월 14일
성경 신명기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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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고 자녀로 삼으시면서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도록 그냥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쓸모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하시려고, 다듬어 주시고 준비시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o 그러한 훈련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고 여기시는 적합한 장소로 광야를 택하시고, 우리를 이끄십니다.

o 그러나 우리는 인생의 광야를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의도하심에 대해 동의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I. 광야를 대하는 나의 시선

o 우리는 광야에 대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나를 거부하는 장소이며내 죄로 인해 패배하고, 징계 받는 고통의 장소라고 여깁니다.

o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로 이끄신 하나님의 목적을 보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으로 광야를 거부의 장소, 형벌의 장소로 보았습니다.

o 내 인생의 걸어온, 혹은 지금 걷고 있는 광야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o 광야는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최적의 훈련소라는 사실을 믿고 광야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이 열리길 바랍니다.

II. 광야 훈련소: (1) 겸손하게 하기 위함

o 모세는 광야에서 태어나 자란 출애굽 2 세대를 향해 ‘기억하라’고 명령합니다.

o 하나님께서 지난 인생 가운데 하신 일을 기억하면 이유가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낮추시기 위함이었습니다.

o 성경에서의 겸손은 나의 모든 삶, 일어난 어떤 문제와 상황가운데도 하나님의 주권적 손길이 함께하셨고, 모든 문제와 사건이 다 주안에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데서 출발합니다.

o 겸손은 외적인 태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처럼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유함과 낮아짐, 자기 의가 없는 자기 비움을 이루는 것이 겸손입니다.

III. 광야 훈련소: (2) 순종함을 보기 위함

o 광야는 어디로 나아가는지 알지 못한 채, 오늘을 버티며 오늘 하루 명령에 순종하며 묵묵히 따라가는 곳입니다.

o 성경의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광야의 여정 속에서도 믿음의 순종으로 광야를 통과했습니다.

o 하나님은 광야의 시간 속에서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지 순종을 통해 시험하고자 하십니다.

o 강한 목재가 되기 위해 나무가 꿋꿋이 비바람을 견디고, 군대에서 강한 군인이 되기 위해 훈련의 시간을 명령에 순종하며 견디는 것처럼 하나님은 광야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로 준비되길 원하십니다.

IV. 광야 훈련소: (3) 깨닫고 알도록 하기 위함

o 하나님은 광야에서 우리에게 불필요해 보이시는 것을 거둬가시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o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곳이며,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야만 살 수 있는 곳임을 깨닫고 알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공급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더욱 알아가며 광야에서의 절망이 변하여 주를 향한 갈망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원하십니다.

o 광야에서 우리는 내게 주실 기적을 찾고, 풍요를 찾고, 눈에 보이는 응답을 찾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찾으며 갈망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o 우리가 복음을 위해 쓸모있는 그릇이 되게 하시려고 오늘도 주님은 함께하셔서 공급하시고 다듬어주시며 준비시켜 주십니다.

o 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를 더욱 갈망하며 내 인생의 광야의 시간을 주님 앞에서 겸손함과 순종함, 친밀함으로 만들어가시는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적용 나눔-

✓ 내 인생의 지나온 광야의 시간, 혹은 지금 내가 걸어가는 광야의 여정가운데 베푸시고 공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함께 나누어보자.

✓ 말씀을 통해 내 인생의 광야에서 내가 먼저 해야할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은 나의 어떤 부분을 다루시고 준비해 가시길 원하시는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