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판단하는 죄

posted Oct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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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5년 10월 25일
성경 로마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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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판단하는 죄
롬2:1-5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 안에 악한 본성을 갖고 있다. 다만 그것을 숨기고 있거나 이겨내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스스로가 의로운 자라고 생각하는 수가 있다.
·성경에는 겉으로 드러난 행동 뿐 아니라 마음으로 품은 악한 생각까지도 죄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죄악에 대해서 하나님은 심판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마5:22,28)

1) 스스로가 선하고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죄는 남을 판단하는 일이다.(1,2절)
·원래 ‘의(righteousness)’란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가 의로운 것은 십자가에서 내 대신 모든 죄 값을 치르신 예수님의 공로 때문이다. 의로운 자로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선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의로운 자인 것은 아니다.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중보하심의 결과일 뿐이다.
·그 분은 실제로 우리의 삶이 의로운 자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고 계신다. 때로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리의 삶이 죄악된 삶에 빠져 있지 않도록 역사해주신다.(고후7:10)   *북경 올림픽의 장미란 선수의 자라온 과정
·내가 의로운 자로 인정받고 실제 내가 의로운 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결코 남을 판단할 수 없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차이(눅18:9-13)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바리새인과 같은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한번은 경험하게 하는 것이 있다. 자신이 비난하던 사람과 비슷한 모습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어쩔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신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게 된 이유
·판단의 일은 우리 일이 아니다. 오직 마음에 감추인 것 까지 드러내시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나는 그저 내 할 일하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의 선한 일에 대해 칭찬해 주실 것이고, 악한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고전4:5)  

2-1) 남을 판단하는 것이 죄악이 되는 이유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무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4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을 얻게 된 것도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의 결과이다. 오늘날 우리가 이만큼이나 성숙한 모습이 되게 하셨다면 그 역시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가운데 우리의 삶을 이끌어 오셨기 때문이다.
·형제들의 연약함을 보고 쉽게 결론을 내린다면 그것은 지금 그 형제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혹은 앞으로 역사하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다. 우리가 다른 형제들을 판단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방해하는 것이며 이것은 분명 죄이다.
    *판단의 말과 영적 분별을 도와주는 말의 차이
·사람한테 말로 해보았자 잘 되는 일이 별로 없었다. 말하는 사이 나도 모르게 미움이나 판단의 마음이 들어간다. 그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그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지 않는다. 사람의 말로 받아들인다.(갈6:1)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면 섣불리 말부터 하지 말고, 그 사람에 대해 긍휼한 마음이 생길 때 까지 먼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2-2) 남읖 판단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좀처럼 성숙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복음을 아무리 들어도 그것이 눈물 나게 고맙지가 않다. 사실 그게 눈물나게 고마운 사람이라면 그렇게 쉽게 남을 판단하지도 않는다.
·남을 쉽게 판단하는 사람치고 그 자신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자신을 돌아봄으로 얻을 수 있는 영적 성숙의 기회를 좀처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눅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에서 첫째 아들
·‘나는 아무도 판단하거나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때 마음 속에 숨겨젼 있던 견고한 진이 무너지며, 죄악된 본성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상처들이 치유되어지는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2-3) 남을 판단하지 않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나의 가정을, 교회 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서이다.
·성령은 어찌 하든지 하나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 사탄은 어찌하든지 분열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사도 바울도 그리스로로 말미암아 주어진 은혜를 찬송하고 나서 그 은혜를 받은 성도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가장 먼저 말한 것이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이었다.(엡4:3,4)  *예수님의 기도(하나되게 하소서)
·교회가 은혜롭게 되어가려 하면 사탄은 교회 내부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 사탄이 잘 써먹는 방법은 교회 구성원들끼리 서도 갈등하게 만들어서 결국은 하나 됨을 깨트리는 것이다. 그 때 가장 잘 쓰이는 방법이 판단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분명 맞는 말했는데 어찌 되었든 그 일 때문에 내 마음이 어두워져 있고, 서로 마음이 갈라서 있고, 얼굴도 보기 싫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고후2:101,11)
·버지니아 캠퍼스의 금고 도난 사건, 멕시코 지용한 선교사님의 화상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방해하는 사탄의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영적으로 준비하라는 것이다. 어떤 영적인 공격에도 흔들림없이 나가도록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벧전4:4)
·우리 모두는 생각이 다르다. 약점도 있다. 그러나 다양성 속에서도 우리가 결코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은 하나됨이다. 하나 되지 않으면 결국은 사탄만 이롭게 할 뿐이다. 그러나 하나 됨을 지키려 할 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온전케 하실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스스로 선한 삶을 산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죄는 무엇인가?(1절)
2) 남을 판단하면 안되는 지 그 이유를 세 가지를 말해보라.(4절)
3) 눅15장에 나오는 두 아들 중에 하나님의 기쁨이 된 자는 누구이며 왜 그런가?
4) 나는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스스로 겸손하여 허리를 낮추고 주님 앞에 긍휼을 구하는 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