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 (10/18주간 교재)
롬1:18-32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이 그렇게 즐겁고 기쁘지 않은 이유는 결국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날마다 죄 지을 생각밖에 못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면 매 순간이 다 감사고 찬양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 다 잃어도 자신의 죄악된 삶이 용서되고 영원한 생명 얻은 것을 생각하면 잃은 것 하나도 아깝지 않게 생각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도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던 존재인 것을 살펴보는 일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번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게 할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기쁨과 감사 가운데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1) 성경은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우리의 죄악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때문이라고 말한다.(18절)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이유는 인간들의 ‘경건치 않음’과 ‘불의’ 때문이다. ‘불경건(godlessness)’은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다. 죄의 출발은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사람들은 죄악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음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불의는 먼저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몰라보는 것이다.(19,20절) 하나님께서는 이미 온 세상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세상을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가시는 분이신 것을 보여주셨다. 그런데도 피조물인 인간들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진노하신다.(19,20절)
·NASA 우주 과학자들과 현미경적 연구를 하는 의사들은 하나님의 창조가 아니시고서는 이렇게 신비로운 것들이 생겨날 수 없다고 고백한다.
*들판에서 하나님을 만난 캄보디아 형제의 간증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으며 자신이 영광받으려 하는 것이 불의이다.(21,22절)
·그 마음에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입술에 항상 감사가 있다. 그런데 마음에 하나님이 없거나, 혹은 잠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들은 그 입술에 감사가 별로 없다. 불평과 원망이 많다. 이것이 바로 불의한 모습이고 이것에 대해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이 세상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지 않으면 자기 원대로 인생이 되지도 않고, 혹시 되어도 결국은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될 뿐이다.(23절; 요일2:16,17)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으면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불의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이 땅에서 겪는 고통들은 썩어져 없어질 자신의 영광과 의를 위해 살아갈 때 생긴다. *산 정상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얽히지 않는 이유
2) 하나님의 진노는 불의한 일 가운데 계속 놓아두었다가 결국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24-32절)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노름에 빠져 교회 헌금까지 손댔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집사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의 진노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죄악가운데 살도록 방치하시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24,26,28절) *산삼 먹고 91세까지 장수한 김일성
·만약 하나님을 떠나서 내 마음대로 살고 있는데도, 삶에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결코 좋아할 일이 아니다. 정말 사랑하시는 아들이라면 그의 삶에 하나님의 간섭이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다.(히12:7,8; 잠3:12)
*암 진단을 받은 후 온 가족이 새벽기도회에 나오게 된 이야기
·죄악된 삶에 방치되도록 놓아두신 결과 인간들이 겪는 가장 대표적인 죄악은 성적인 범죄이다.(24절) *마돈나의 일본 공연(1994년)
·이런 성적 욕망마저 왜곡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에 어긋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한다.(27절)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모든 사람들의 죄를 씻어내었듯이, 예수님께서 그 죄도 용서받게 하고, 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또한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 하나님을 상실한 마음에 방치되어져 합당치 못한 일을 하다가 결국은 영원한 멸망에 빠지고 만다. 이 모든 죄악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최종적인 결과는 사형이다.(32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진노가운데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긍휼히 여겨주셔서 그 진노가운데서 빠져 나오게 하셨다.
·하나님은 이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게 하실 때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극한 상황이 되게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편이 살만하면 우리의 본성은 쉽사리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벤츠 타고 낭떠러지로 가고 있는 남편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있는데, 그들의 삶에 고통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면 너무 슬퍼하지 않아야 한다. 그 일들을 통해 비로서 그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마지막 사형장에서 남긴 유언
·으늘 우리도 신앙 생활 하는데 별로 기쁨이 없다면, 내가 얼마나 죄악된 존재였는지, 또 지금도 그 죄악된 본성이 여전히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리고 보혈의 은혜로 죄용서함 받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지금도 나의 삶이 영원한 천국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바로 지금 이 순간 즉시 우리 안에 불평과 원망과 염려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는가?(18절)
2)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두 가지는 무엇인지 말하고 각각을 설명해보라.(19-23절)
3)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결과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는 지 세 가지를 말해보라.(24,26,28,32절)
4) 나의 삶에 고통스러운 상황들이 생긴 것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을 지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