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제(天國制) 복음

posted Sep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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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5년 9월 20일
성경 로마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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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天國制) 복음
롬1:1-7


·기독교의 역사에서 많은 신앙의 위인들은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 복음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지게 되었다. 로마서는 또한 교회적으로도 영적인 부흥을 가져다주는 힘이 있다.     *어거스틴의 변화, 사랑의 교회의 부흥
·로마서는 까맣게 타버린 성도들의 마음에 새롭게 불을 붙여주는 복음의 폭탄이다. 로마서의 말씀이 선포될 때 성도들의 순교적 신앙이 살아나고 복음의 위대한 능력이 나타난다. 로마서는 진정한 영적 부흥을 갈망하는 성도들과 교회에 생명을 가져다 주는 부흥의 책이다.


1) 로마서가 전하는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이다.(1절) 
·하나님의 복음은 복음이 사람이 구상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 자체가 영원한 것이다. 이 땅에서 우리를 잠시 행복하게 해주는 세상의 종교와는 다르다. 죽음 이후에도 영원토록 우리를 생명가운데 살게 하는 것이다.            *‘made in China가 아니라 made in heaven’
·하나님의 복음은 그 복음의 역사를 이루는 것 또한 하나님이 친히 이루신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복음이 세상의 종교나 철학과 다른 점은 그 영원한 세계에 이르는 구원의 일이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이루시는 것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대부분의 종교나 철학은 다 사람이 만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에 이르는 길도 인간들의 노력과 수양의 결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불교에서는 세상을 ‘고해의 바다’라고 하고 그 고통으로 벗어나는 길은 수행을 통해 인간 안에 내재하는 ‘갈망’을 없애는 것이라 한다.
·플라톤은 육적이고 변하는 세상(form)에서, 영원한 진리의 세계(matter)에 도달하려면 깊은 철학적 사색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의 깊은 사색이나 수행을 통해서는 자신 안에 있는 죄악된 본성을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도 진리의 세계, 영원한 세계, 열반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의 복음은 이렇게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주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는 윗 세상에서 아랫 세상으로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구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이다.


2) 복음은 한 마디로 ‘아들 예수에 관한 것’이다.(2절)
·복음은 구약 성경의 여러 곳에서 이미 약속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이다.
·미가 선지자는 예수님이 오시기 750년 전에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셔서 이 땅에 평강을 가져다 주실 것임을 예언한다.(미5:2,5)
·사무엘 선지자는 예수님이 오시기 950년 전에 예수님이 훗날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을 말씀한다.(3절; 삼하7:12)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증거된 것은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라는 것을 통해 설명된다.(4절)
·역사적인 실존 인물로 오신 예수님이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셨다고 하는 양성론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것이다.     *메뚜기와 하루 살이의 비유
·예수님이 신성(the Deity)과 인성(the Person)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분의 사역과 관련이 있다. 그분은 인류의 죄를 대신 속하기 위해서 사람이셔야 했고, 또 그 구원을 이루어낼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이셔야 했기 때문이다.


3) 복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셔서 하나님을 믿지 않던 세상의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신다는 것이다.(5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은 하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다가 결국은 영원한 멸망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었다.(롬1:21,22)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생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다.   
 ·내가 구원 받았는가 안 받았는가는 실제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고 있는가가 아니라, 내 마음 속에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구원 얻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착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들지 몰라도, 절대로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은 가질 수 없다. 그러나 구원 얻은 백성들은 그가 비록 도덕적으로는 세상 사람보다 못할지라도, 적어도 그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이 있게 되어 있다.    
     *‘용팔이’도 보고 싶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는 이유
·마틴 루터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자비로운 구원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재판관이었다. 아무리 수행을 해도 자신의 마음 속에 심판에 대한 두려움만 있던 루터가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됨을 알았고, 그것이 그에게 자유함과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천주교의 연옥(purgatory)이 갖는 의미
·그러나 복음의 궁극적인 목적인 우리가 그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 용서 받고 영생을 얻은 자로 사는 것에 있지 않다. 복음의 최종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넘어서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6절)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 받았다는 것은 나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오늘 우리가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취소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목적이기 때문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한 말씀의 의미를 두 가지로 설명해보라.(1절)
2)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인데, 그 예수가 어떤 분이신지 오늘 본문은 세 가지로 말하고 있다. 그것을 설명해보라.(2절,3절,4절)
3) 복음의 핵심은 결국 무엇인지 5절의 말씀을 통해 설명해보자.(5절)
4) 그동안 복음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던 것과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복음이 결국 다른 복음은 아니겠지만, 복음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된 것을 말해보자.
5)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신 복음의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살아가고 있는 지 자신의 삶을 나누어보자.(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