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처럼 되기(9/13주간)
엡4:13-15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시는 최종 목표는 우리가 예수님같이 되어지는 것이다. *넬스페레의 믿음의 3단계
·그럼으로 오늘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 닮은 자로 세워지도록 하기 위해 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3절)
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훈련을 통해서 이 목표를 이루어 가신다.(15절)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도록 하시기 위해 사용하시는 좋은 도구는 사람 막대기와 인생의 채찍이다.(삼하7:14) 먹고 살기 힘든 상황이든, 몸이 아파서 힘든 상황이든, 그런 일들이 있을 때 우리는 진지하게 우리 자신을 돌아 보기 때문이다.
*12번의 수술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된 개그 우먼 이성미 씨
·하나님은 오늘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통해서 내 힘으로 인생을 살려는 태도를 고치게 하신다. 고통스러운 상황을 통해서 내 뜻과 내 욕심을 내려놓게 하신다. 그리고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그 나라를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하나님이 다루시는 또 하나의 방법은 사람 막대기이다. 먹고 살기 어려운 것은 사람들이 버틴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힘든 것은 견디기 힘들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들을 상대할 때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도록 훈련하신다. 그래서 그런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 어떤 연약한 자들을 보아도 그들을 주의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되도록 하신다.
*다윗이 원수였던 사울 왕 죽였다고 보고하는 청년을 죽인 이유(삼하1:14)
·내 눈에 여전히 악한 놈, 말도 안 먹히는 놈, 웬수 같은 놈이 아니라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 그래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 그리고 존귀한 분으로 보여지도록 하시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세상 사람하고 하나 다를 바 없이 ‘어떻게 하면 원수 갚아줄 수 있을까?’ 궁리하게 된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 때문에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지, 또 고통스러운 인생의 채찍으로 얼마나 힘들어하는 지 알고 계시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연출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은 엑스트라에 불과하다. *‘감독님, 엑스트라 좀 그만 보내주세요!’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의도를 눈치 채지 못하면 문제 상황에서 세상 사람들하고 똑같이 염려하고, 똑같이 화내고, 똑같이 미워하고, 똑같이 시험 드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더욱 성질 사나와지고, 자기 뜻대로 안되는 인생을 비관하고 불평만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주신 훈련의 의미를 깨닫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13절)
·아무리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하시기 위해 우리 인생에 어려움을 주셔도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중을 알 수 없다. 그래서 그 일들 때문에 염려와 두려움만 생기고, 괜히 불평과 원망만 늘어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도 쉽사리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문제를 내는 사람의 의중을 알지 못하고 쓰는 답안
·오늘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이 아니라, 그 일들이 내 삶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이런 상황을 통해서 내가 정리해야할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이다. ‘왜 내가 갑자기 이런 황당한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일까? 왜 나는 지금 저런 되먹지 않은 사람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의도를 빨리 깨닫고 그 의도에 맞추어서 내 삶이 조정되어질 때 우리의 삶의 문제는 의외로 빨리 해결난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의도를 빨리 깨닫기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배 시간에 선포되어지는 말씀, 소그룹에서 나누는 말씀의 중요성
·말씀을 듣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도우심을 구할 때 비로서 내 삶에 회복이 있다.
*병고침을 받기 위해 먼저 회개해야 하는 이유(약5:16)
·그렇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도 먼저 힘써야 할 것은 어찌 하든지 말씀 듣기를 즐겨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낼 수도 없다.
·그러나 아무리 말씀을 통해서 나의 잘못을 확인했어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으면 그게 잘 안된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문제들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능력이 없다.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내 입술에서는 저주의 말이 나온다. 포기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육체의 욕심을 붙들고 있다. 축복해주어야 하는 것 아는 데도 자꾸 미워진다. 바로 이럴 때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하다.
*마틴 루터의 말 ‘나는 바쁘기 때문에 더 많이 기도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이끄시는 최종적이고도 궁극적인 목적은 결국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일이다. 예수님 닮은 우리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입게 하시는 것이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무슬림 마을, 유대인 회당, 스털링의 스패니쉬, 중동의 ISIS, 이슬람 나라들의 여성들이 억압으로부터 해방되는 일이 우리 휄로쉽에 달려 있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엡4:13)
2) 우리가 예수님을 닮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은 무엇인 지 두 가지를 말해보라.(엡4:15; 빌4:9; 삼하7:14)
3)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 앞에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그 뜻 가운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두 가지를 말해보자.(요17:17; 마18:19)
4) 나는 오늘 내 삶에 예수님처럼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결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