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기할 때 이루십니다

posted Feb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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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5년 2월 15일
성경 여호수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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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기할 때 이루십니다
수6:1-7


·하나님이 우리 인생 전부를 책임지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모든 일을 내가 원하는 대로만 되게 하려고 한다. 그런 우리를 향해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이제 손을 놓으려므나 내가 너를 붙잡아 줄거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인생을 내 뜻대로만 살아가려 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재 뿐 아니라 나의 미래까지 책임져주실 그분께 인생을 맡기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고, 그럴 때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1) 하나님은 기적 같은 역사를 통해서라도 우리 인생 전체를 책임지신다.
·여리고성은 직접적으로 공격하기가 매우 어려운 곳이었다. 가파른 경사지 정상에 세워진 성벽은 이중으로 되어 있었다. 이런 전략적 잇점을 이용해서 여리고 성 사람들은 문을 굳게 닫고 버티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었다.(1절)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여리고성을 이미 주셨다고 말씀하신다.(2절) 아마도 여호수아를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용기 백배 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여리고성을 정복할 방법까지도 구체적으로 지시하셨는데 문제는 그 방법이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방법이었다.(3-5절)
·가나안 정복 전쟁의 처음 시작인 여리고성 싸움을 이런 말도 안되는 방법을 통해 하시도록 한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사람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사55:8,9)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당신의 일을 이루어가시면서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역사하실 때가 많다.  *이은태 목사님의 에딘버러 칼리지 

2-1)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가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철저히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그것을 믿었기에 그 말도 안 되는 말씀에 순종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다.(8절)
  *히브리어 성적보다 채플을 중시했을 때 하나님이 주신 축복
·믿음이란 어떤 상황 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고, 그분을 신뢰하기에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나의 삶을 그분에게 맡기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해도 여전히 무거운 짐을 자신의 힘으로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신앙생활을 해도 기쁨이나 즐거움이 별로 없다. 
·주님께 인생을 맡기는 것은 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주인 되신 그분께 우리의 인생을 위탁함으로 우리 인생이 더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하는 것이다.(마11:28)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사랑을 가지시는 분이시다. 그런 분이 하시는 일이라면 지금은 힘들지언정, 지금은 이해할 수 없을지언정. 결국은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일일 것이다.


2-2) 또한 이런 믿음에 따른 순종의 과정에서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처음에는 믿음으로 시작했다가도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대했던 성과가 보이지 않을 때 그것을 인내하며 순종해가기란 쉽지 않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칠일 째 되는 날까지 성벽에 금하나 가지 않았어도 끝까지 순종했다.(8절)
·우리는 늘 조급해한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응답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조급하게 일하지 않으신다. 일을 이루시되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신다.
·때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지만 한꺼번에 소나기처럼 부어주시지는 않는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생기도록 오래 기다리게 하시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가신다.(롬8:24,25)
·사단은 이 과정에서 우리로 하여금 조급해 하게 하고 그 결과 쉽게 포기하게 만든다. 이러한 사단의 역사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오랜 동안 믿음의 인내를 경험한 후에 얻어지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이유


2-3)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말에는 쉽게 동조한다. 남을 험담하고 남을 판단하는 말은 쉽게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나만 부정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제가 부정적으로 되고 만다.
·가나안 정탐을 마친 돌아온 10명의 정탐꾼들이 부정적인 보고를 하자 온 백성들이 통곡을 했다고 한다.(민14:1)    *방송국에서의 실험
·하나님은 이런 연약함을 알고 계시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가지 더 명령을 하시는데 그것이 입에서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10절)
·오늘도 우리는 수많은 믿음을 시험하는 상황에 부딪힌다. 그런데 사실은 알고 보면 이 모든 상황이 우리의 믿음의 결단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시고자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하나님이 여리고성 점령을 위해 명령하신 것들은 무엇이었으며,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말해보라.(사55:8,9; 마11:28,29; 롬8:24,25; 민14:1)
2) 순종은 결국 지금의 상황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결과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 것인데, 나는 오늘도 묵묵히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 지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