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안에 핀 꽃

posted Feb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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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5년 2월 8일
성경 수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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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안에 핀 꽃
수5:13-15


·신앙 생활 하면서 가장 힘이 되는 말씀 중에 하나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뭔가 주님의 임재를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을 때 비로서 주님의 동행을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그것을 느낄 수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주님은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신다. 그리고 그 동행의 과정에서 정말 그분의 도움이 필요할 때면 우리 앞에 나타나주신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먼저 찾아오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의식을 행한 후 광야시절부터 하나님께서 내려주셨던 하늘의 만나가 그쳤다(12절).
·이것은 더 이상 하늘에서 내려진 만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그 결실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는 앞으로 치러야 할 가나안의 정복 전쟁을 반드시 이겨야 했다.
·이런 시점에서 칼을 든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시고 있고, 그들에게 진정 위로와 용기가 필요할 때면 그들 앞에 나타나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13절) .
·하나님은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안 계신 것처럼 도무지 응답이 없으시다가도 결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는 나타나신다.
*모세의 40년 광야 훈련 후 떨기 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출3:11)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성경 말씀을 읽다가, 혹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다가, 그 선포되는 말씀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를 경험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이다.
  *나를 미국 땅으로 인도하시는 가운데 찾아오신 하나님(렘1:5,6)


2) 하나님은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이 대신 싸우시는 여호와의 성전임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군대 대장을 보내셔서 말씀하시려는 것은 가나안의 정복 전쟁이 여호와께서 직접 싸우시는 ‘여호와의 성전’임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실제로 가나안의 정복 전쟁의 과정에서도 전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였지만 그 이면에는 여호와의 군대가 함께 하는 하나님의 성전이었다.
*여리고성 전투에서 이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수6장)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당장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완전한 형태의 천국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대신 성도들은 그 나라에 들어가기 까지 날마다 악의 세계를 지배하는 사단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에 대항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엡6:12,13).
·그 가운데 사탄의 역사는 때로 직접적인 공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육신의 질병으로, 때로는 사업의 실패로, 때로는 시험의 낙방으로, 때로는 사람의 마음을 독하게 만들어서 결국 인간 관계가 깨어지도록 만든다.
·또 사탄은 때로는 우리를 유혹하기 위해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다 주기도 하고, 하나님은 원치 않으시지만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성사되게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축복인 것 같지만 결국 우리로 하여금 영적 타락에 빠지게 만든다(고후11:14).
·이렇게 강력한 힘을 갖고 있고, 또 교활하기 까지 한 사단과의 싸움에서 우리의 힘으로는 패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싸움이 결코 내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는 전쟁이요, 그분이 친히 싸워주시는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의 발자국  


3) 영적 전쟁에서의 최종적인 승리는 이미 성도에게 주어져있다는 것을 기억할 때 내가 할 일은 나의 복종이 온전하게 하는 일이다.(15절)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는 분은 이미 사망을 이기셨고, 사탄을 이기셨고, 세상 권세를 이기신 분이시다.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이기셔서 자신의 발 아래 무릎을 꿇리신 분이시다.
    *바울의 기도(엡1:18,19)
·우리가 영적 싸움과도 같은 이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비결은 이미 승리하신 주님으로 무장하고 최종적인 승리를 확신하는 것이다.(엡6:13)
·우리의 무기는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한 힘이다. 다만 그 능력의 역사가 실제적으로 우리 눈 앞에 아직 나타나지 않는 것은 우리의 복종이 온전해지기를 하나님이 기다리시기 때문이다(고후10:3-6) .
·우리는 종종 마음에 안 들고 악해 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런 말을 한다. ‘귀신은 저런 놈 안 잡아가고 뭐 한대니?’ 그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바로 너 때문이다!’     
    *ISIS를 손보지 않으시는 이유(합1:4-6)
·오늘도 하나님은 뭔가 잘못 되어 보이는 사람들을 벌하지 않고 내버려 두시는 이유가 사실은 내가 더 온전해지기를 기다리기 때문일 수 있다. 남을 탓하지 말고, 먼저 네 자신을 돌아보아 나의 복종이 온전하게 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 사탄의 역사는, 나를 대적하는 자들은, 내 복종이 온전해지는 그 때에 주님께서 처리하신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길은 고난의 길이며, 좁고 협착한 길이다(마7:13,14) 그러나 그 고난의 길에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 그래서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반드시 승리하는 길이 되게 해주신다.     *양희은 씨의 상록수


학습 및 적용 문제:
1) 여호수아 앞에 군대 대장이 나타난 이유가 무엇인가? 그가 한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말해보라(수5:13-15; 출3:11; 엡6:12,13).
2) 오늘 내 삶이 여호와의 성전임을 알고 살아가는 지, 그 전쟁에서 최종적인 승리가 이미 주어졌다는 것을 알고 사는 지 나누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