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사랑 가운데 행하라

posted Aug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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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4년 8월 17일
성경 에베소서 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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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고 사랑 가운데 행하라
에베소서 4:30~5:2


I. 성령은 인격체이시다
성령은 단순히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또는 감화(영향력)인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 28:19) 아버지와 아들 두 분 모두 인격체인데, 마지막 성령만이 다른 어떤 것을 의미하기란 어렵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즉, 예수)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고전 12:4~6)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요 14:26의 헬라어 원문에서 성령을 지칭할 때 남성대명사를 사용하였다. 만약에 그냥 영을 의미하는 것이었다면 중성대명사를 사용했어야 했다. 그리고 성령을 보혜사라고 예수님께서 칭하셨는데, 그것은 돕는 사람을 의미했다. 즉, 성령을 인격체로 설명하고 계시다.
그밖에 성경은 성령께서 가르치시고(요 14:26), 증거하시고(요 15:26, 롬 8:16), 중보하시고(롬 8:26~27),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을 통달하시고(고전 2:10), 하나님의 생각을 아시고(고전 2:11),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시고(고전 12:11), 어떤 일을 허락하시거나 금하시고(행 16:6~7), 말씀하시고(행 8:29, 13:2), 어떤 행동에 대해서 평가하시고 인정(행 15:28)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인격체가 하시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II. 성령의 임재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성령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하여 가나안 땅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거하시고 동행하셨다. 그런 역사에 대하여, 이사야 63:10~11에서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시고 동행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근심하게 했다고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니, 우리가 성령을 근심케 한다는 것이 어디 별 볼 일 없는 사람을 근심케 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면 무슨 능력을 허비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당신을 근심케 하는 것이고, 이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III. 그럼,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은?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다. 그분의 속성은 거룩 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에 성도의 거룩하지 않은 모든 것들이 그분을 근심하게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문맥상, 29절의 더러운 말을 하는 것이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이다.
그러나 옛사람의 일을 벗어버리라는 말씀 가운데 구체적으로 주신 모든 것이 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일이 된다. 따라서 지금까지 살펴본 데로 성도들이 거짓말할 때에, 부당한 분을 낼 때에 도둑질할 때에 성령이 근심하신다.
그리고 또 다른 성령의 근심거리는 31절에 나온 것이다. “모든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비방, 그리고 모든 악의”이다. 31절에서 열거된 항목들은 분노와 악한 감정이 드러나는 여러 가지 형태이다.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파괴하는 죄 된 분노의 형태들이다.


IV.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 몇 가지 이유
성령께서 하나가 되게 한 교회가 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기 때문이다.
성령은 우리를 참으로 사랑하시어서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잘 되게 하시려는 고마운 분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임재의 표시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희미해진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희미해진다.
내가 정말 성령으로 인침받은 구속받은 사람인지 그 확신이 희미해진다.
따라서 마음에 평안도 기쁨도 감격도 사라진다.
이 세상에 혼자 남은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또한 죄 된 육체의 본성대로 더 많이 행하게 되고 이것이 사단에게 좋은 기회를 주어 더욱 영적으로 비참한 지경에 이르게 된다.


V. 따라서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대신 이렇게 하라
오늘 본문에서는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친절히 대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용서하셨다.


VI. 정리: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이기에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
그것은 그리스도처럼 사랑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다.


VII. 적용
1. 에베소서 4:25~32에서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해보자.
2.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임을 확신하고 있는가? 그런 충만한 사랑이 내 안에 넘치는가?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는지 함께 나누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