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강해
“영광스러운 교회 그리고 나”
(13) 옛 사람의 일(거짓말) vs. 새 사람의 일(참된 말)
엡 4:22~25
I. 왜 거룩해야 하는가?
• 구원파: 한 번 구원 받았으면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 자기의 삶을 돌아 보고 회개하는 성화의 과정이 교리적으로 빠져 있어 도덕불감증에 걸리게 한다.
• 참된 복음: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하여 주시고 자녀 삼아 주셔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는 자로 삼아 주셨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은 구원 받은 자기 자녀에 대한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거룩이다.(엡1:4~5, 엡5:25~27,살전4:3,살전4:7~8)
• 구원과 거룩은 땔 수 없는 관계이다. 하나님의 확고한 구원의 약속이 우리를 거룩함에 대하여 헤이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욱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열망을 불어 넣어 준다. 그렇지 않다면 구원받지 않았을 확률이 매우 높다.
• 그래서, 하나님은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로 하신다. 즉, 성령으로 새마음을 얻어, 이제는 옛생활을 버려 버리고, 하나님처럼 의와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이다.
II. 거짓말
• 미국인의 거짓말 통계: 성인의 60%가 10분 말하는동안 적어도 한 번 이상의 거짓말을 함. 86%가 부모에게, 75%가 친구들에게, 73%가 형제 자매들에게, 69%가 배우자게게 거짓말을 함.
• 거짓말: 거짓말 하는 것은 마귀적인 행동이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2)
• 거짓말은 사단이 교회 공동체를 깨는 강력한 무기이다.
• 거짓말은 심각한 죄이다.(행5장)
• 부분적인 사실만 이야기 하거나, 사실의 일부를 살짝 왜곡해서 나를 유리하게 하고자 하는 말도 거짓말이다.
III. 참된 말 하기, 정직하기가 힘든 이유
• 나의 수치와 나의 모자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러낼 때 용서와 회복이 이루어진다.
• 거짓말을 통해 얻게 되는 이익을 포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의 형통함은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IV. 하얀 거짓말
• 교회생활하면서도 하얀거짓말을 종종 하거나 듣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정당한가?
• 하나님은 거짓말을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그 거짓말중에 하얀 거짓말은 예외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 그리고 하얀 거짓말도 거짓말이기에, 거짓말의 성격상 점점 더 심한 거짓말로 발전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신용을 잃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다.
• 그러나, 성경에 예외이 경우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집트 노예생활에서 산파는 거짓말함으로 히브리 사내아이를 살려 냈고, 이스라엘이 여리고성을 정탐할 때 기생 라합은 거짓말 함으로 이스라엘 정탐군을 살려 주었다.
• 거짓말이 여전히 악한 일이지만, 진행되는 더 큰 악을 막기 위해, 착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용인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 그러나, 우리가 이런 극단적이고 매우 희귀한 경우를 가지고 나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어나는 거짓말을 합리화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사랑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라(엡4:15)
IV. 결론: 댓가를 치루라
•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 정직하기 위해서는 댓가를 치뤄야 한다. 그 댓가는 때로는 매우 크다.
• 그러나, 우리가 그 댓가를 위해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오히려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인생이 된다.
• 기꺼이 그 댓가를 치르며 참된 말을 하는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가?
학습 및 적용 문제
•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무엇인가?( 엡1:4~5, 엡5:25~27,살전4:3,살전4:7~8)
• 어느 때에 정직하기가 힘이 드는가? 거룩을 위한 댓가를 치루기 위해 결심이 섰는가?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함께 나누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