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강3: 근본적인 변화(Fundamental Change)

posted May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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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강3: 근본적인 변화(Fundamental Change)  
빌3:3-14  


·구원이란 우리가 예수 믿고 조금 착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변화(reformation)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신적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요10:34,35)
·신적 존재가 된다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됨을 의미한다.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당신의 속성을 공유하게 하신 것들을 다시 회복하게 하심을 말한다.
·우리가 회복하게 된 하나님의 속성은 영적인 속성과 지성적인 속성, 도덕적 속성, 주권적인 속성, 그리고 하나님의 부요하심을 나타내는 유복적 속성들이다. 
               *C. S. Lewis 의 ‘날개 달린 말’


1) 이런 근본적인 변화는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9절)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인간의 본성은 악해서 항상 죄지을 생각을 하고, 입술로는 저주와 악독을 품어내며, 실제로 행동을 통해 악을 행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롬3;14-16)       *세월호 승무원의 모습
·율법을 지켜 행함으로는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는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또 하나의 방법을 마련해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게 하신 방법이다.(롬3:21,22)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는 것도 사실 알고 보면 나의 결단을 통해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결과 믿게 되는 것이다.(요3:3,5)
·지금 내가 예수가 믿어지고, 예수가 주님이심을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이 성령께서 나를 거듭나게 했다는 증거이다.(요3:7,8)


2-1)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하나님께 예배하게 되는 것이다.(3절)
·‘할례당’이란 마음의 할례를 받음으로 진정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자들을 의미한다.(롬2:28,29) 바울은 진정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들의 특성으로 '성령으로 봉사하는‘ 것을 들고 있다.(3절) '성령으로 봉사한다’는 것은 ‘예배한다’는 의미이다. 봉사의 핵심은 예배하는 것이다. 예배는 봉사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배 가운데 당신의 자녀들에게 세상을 살아갈 힘을 공급하신다. 갈 길 몰라 헤맬 수 밖에 없는 성도들에게 갈 길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갈 힘을 공급하는 것이 바로 예배이다.
·하나님은 그런 이유에서 우리의 삶에 예배가 소홀해지면 어려움을 주시기도 한다. 우리에게 예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어서 우리로 하여금 예배를 통해 온전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려는 것이다.


2-2) 또 하나는 그리스도 예수를 신뢰하고 육체를 자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3절)
·육체적인 부분을 말하자면 바울은 내세울 것이 많았다. 그는 이스라엘 중에서도 베냐민 지파의 사람이었다. 또한 이방인의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히브리인 부모에게서 태어났고, 율법을 지키는 면에서 보자면 바리새파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존경받는 선생이었던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수학한 사람이었다.(4-6절) 
·바울은 자신의 이런 육체적인 경력이나 혈통으로는 절대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이런 것들이 자신으로 하여금 오히려 예수를 아는데 걸림돌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그것들을 배설물이라 말한다.(8절) 
·그러나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후 3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시간을 통하여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 시간을 통해 눈에 비늘이 벗어지게 된 것이다.(행9:17-19)
·오늘날 성도들이 때로는 육신이 힘들고 영혼이 곤고한 상활을 겪기도 하는데 이것은 우리의 영적인 눈이 띄어져서 육체를 자랑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어느 대형교회 권사님들의 대화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세상이 좋고, 여전히 세상에서 잘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자식이나 남편이 세상적으로도 보잘 것 없는 모습이 되어 있다면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모습들을 우리 가운데 제거하기 위해 하시는 일들이다.  


3)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어느 누구도 완전한 거룩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13,14절)
·성화의 과정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부끄럽게 생각은 할 망정 죄책감 가운데 살아서는 안된다.(13,14절) 바울과 같이 훌룡한 사도도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연약함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라고 울부짖는다.(롬7:15,24)
·처음 예수 믿을 때 뿐 아니라 즉는 순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의 신분을 유지해 갈 수 없다. 오늘도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마음 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일어서야 한다.
·갈멜산의 영적 대결에서 승리했던 엘리야는 ‘너를 가만히 놓아두지 않겠다’는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로뎀나무로 도망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그에게 떡과 물을 주시며 힘을 내라고 하신다. 그리고 사명을 주신다.
·비록 실수하고 연약함을 보였을 지라도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일어서야 한다. 어두움에 머물러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용변후에 화장실에 머물러 있는 사람


학습 및 적용 문제:
1)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나타나는 변화들을 본문에 근거해서 설명해보라.(3절; 행9:17-19; 13,14절; 롬7:15,24,25)
2) 내 삶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의 변화가 얼마나 나타나고 있는 지 나누어보고, 그렇지 못하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결단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