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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목사님에 대한 글이 너무 낭만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김원기목사님과 비교해서 올린 것 같은 인상이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김동호목사님은 훌륭한 분이지만 그렇게 대단한 분은 아닙니다.

김목사님은 서울 영락교회, 동안교회등 소위 한국에서 잘 나가는 교회에서

편안하게 목회를 하셨습니다. 재정적으로도 여유있게 말이지요.

그리고 동안교회에 부임하실 때 부임후 3년 동안은 전혀 당회의 간섭을

받지 않고 목회할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셔서 그렇게 3년 동안 전혀 당회의

간섭을 받지 않고 목회를 하셨습니다. 3년이 지나 후부터 그동안 참았던

장로님들은 김목사님의 목회를 간섭하기 시작했고 결국 틈이 가기 시작한

당회와의 관계는 김목사님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김목사님을

따랐던 교인들과 청년들은 공중에 붕 떠 상처와 배신감만 찼습니다.

"목숨걸고 교회를 개혁한다"는 책 까지 쓴 후 후배들에게는 용감해 보였는지 모르지만

결국 주위 사람들을 데리고 높은 뜻 숭의교회를 세웠습니다. 물론 다 이웃 교회에서 이동한

사람들로 채워 졌구요. 제가 보기에는 김원기목사님보다 낳은 것이 하나도 없는데

오히려 교회를 젊었을 때 개척하신 김원기목사님이 더 낫지. 한국교회의 미래에

희망이 없다면서 김동호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모든 부조리를 다 즐기셨습니다.

차라리 힘든 이민교회 한번 해 보시라고 그러시죠. 집사님의 편견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이 미디아를 타는 교회 문화인가요?

 

  • ?
    김성호 2013.06.06 20:36
    Christlike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린 이유는 한국교회 참담한 현실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자 한것이지

    어느 특정인을 귀감거리로 삼고자 할 의도는 아니었읍니다.

    익명의 목사님으로 글을 올릴까 했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 근거없이 무책임하게 말을 옮기는 것 같아

    실명을 인용한 것입니다.   마침,  제가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님이셨기에.....

     

    자칫 우리 게시판에 김동호 목사님 개인에 대한 이슈가 돌발적으로 제기될까 싶어 우려됩니다.

    여기서 단락을 맺고자합니다.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먼저, 성함을 알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에 같은 동안교회를 출석하셨나요 ?

    그렇다면 반갑습니다.  저희식구와 함께 만나 뵙고 인사나누고 싶습니다.

    그간 서로의 안부도 여쭙고, 좋은 시간 갖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한국교회 모든 비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이참에,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그 모든 비리를 어떻게 다 즐기시는 지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한국교회를 타락으로 이끈 주범은 양무리보다, 그 양무리를 치는

    교계 목회자들이라 생각이듭니다. (에스겔 22 : 23 ~ 31)    저 개인의 편견일수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리는 부인할 수없는 비참한 현실 속에 ' 미래가 없다 ' 고 하는 참담한

    상황 가운데서 과연, 우리 성도들은 어떤 자세로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이 시대에,  단상에서 꿈이나 선교비젼을 앞세워  말 잘하고, 설교 잘하는 목사보다

    항상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깨끗한  양심과 성결한 마음으로,  겸손히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양들의 발을 씻기며,

    교회 안에서 주인행세하며  ' 나 '  아니면 않 된다는 식으로 군림하지 않는 심령이 가난한

    선한목자를 기다립니다.   삯군목자도 있더라고요.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 7 : 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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