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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띠 허인욱의 환갑여행 >

7. 전주 한옥마을과 예수병원 선교역사박물관

연전에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장의 상사가 볼티모어시장에 출마했다. 현직도 볼티모어시 전역에서 투표로 선출하는 선출직인데 집안이 모두 선출직 공무원을 하는 가족들이 한집안에 4명이나 있어서 기네스북에 오를 기록이라고 생각을 한다.

당시 현직시장이 불미스런 일로 시장직을 사임하게 되어 법에 의해 시의회의장을 하는 사람이 시장직을 인계받아서 임시로 시장직을 수행하다가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그분은 볼티모어지역의 유명한 정치인의 딸로서 아버지의 후광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그 선거는 양대 흑인명문가의 대결이라고 보았다.
...
결과는 내 보스의 참패로 끝났지만 많은 것을 배운 선거였다.

내가 지난 선거얘기를 하는 것은 당시 내 보스가 시장에 당선이 되면 내가 부시장으로 볼티모어시를 재개발하는 일을 맡아서 추진하도록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당선가능성이 높다고보고 볼티모어시내에 < 한국의 민속촌>같은 관광명소를 포함하는 한인타운을 만들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고 한인동포들에게 사업과 은퇴해서 쾌적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하는 계획을 세웠었다.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집약된 한옥은 친환경적, 자연친화적인 건축물로 앞으로 세계의 건축학계가 주목하고 배워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옛날부터 돈을 벌면 한국에서 전문인들을 데려다가 멋진 한옥으로 집을 짓고 사는 것이 꿈이었다.

전주한옥마을이나 안동하회마을같은 곳은 우리 조상의 숨결이 배어있는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다. 그안에서 차를 마시고 걸어다니면서 조국의 품안에 안긴 것같은 느낌을 받곤한다.

흔히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들을 말하면서 " 지구상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를 위해서 국가의 부름을 받고 지구상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한 장병들" 이란 표현을 쓴다.
전주예수병원의 역사를 보면 바로 그런 것이다.
한국전쟁보다도 훨씬 더 옛날 반세기전에( 1898년) 볼티모어에서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마티 잉골드라는 여자의사가, 의사로서의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때문에 지구의 반바퀴를 돌아 문명화되지 못하고 가난하고 헐벗은 한국사람들에게 헌신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한국을 찾은 선교사가 되어 전주예수병원을 설립하였고, 선교사들에 의해 운영되어왔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언제나 빚진자의 마음이 요구된다고 했다.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주었기 때문에 내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으며,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영원한 천국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이다.

-- 마치 엄마의 태속에서 9달을 살고 태어나는 아기가 이 세상의 미국과 한국, 아프리카와 유럽, 해와 달과 별을 모르고 살았듯이 ... 100년도 못살고 가는 이 세상이 전부가아니고 , 죽은 후에 영원한 세계 , 100만년, 천만년 보다도 길고긴 영원한 삶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음이다.

허 인 욱 ( 인패스 : 국제새찬양후원회 www.inpass.me  대표)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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