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어야 우리는 삽니다
| 일자 | 2012년 9월 16일 |
|---|---|
| 성경 | 잠언 29:18 |
| MP3 Down | http://www.fellowshipusa.com/podcast/dow...orship.mp3 |
“ 꿈이 있어야 우리는 삽니다.”
(잠언 29:18)
이번 Keep the Dream Alive 캠페인이 제가 은퇴하기 전 휄로쉽교회에서 하는 마지막으로 하는 Major Fund Raising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맞춰 오랜만에 성경적인 헌금 작정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일단 이번 특별헌금의 의미와 내용이 좋습니다. 장기적인 선교를 위해 은행 융자를 갚자는 것이니 얼마나 그럴듯하고 의미 있는 일입니까? 이것은 정말 교회가 꼭 해야 하는 필수적이며 본질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특별헌금을 할 때는 교회 건축을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건축은 성공적으로 끝나도 대부분 남은 은행 융자를 갚기 위해 한동안 어려운 재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01년 건축을 끝내고 들어오니 건물이 있어 좋은 면도 많았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모게지와 유지 비용 때문에 교회가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도 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페인은 빚을 져가며 헌금을 작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하기 위해 남은 빚을 갚을 뿐만 아니라 하기만 하면 남은 융자금 중 160만 달러의 이자를 절약하게 되니 정말 일거양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반면“선교”라든지“빚 청산”이란 것이 그렇게 낭만적인 것은 아니기에 그 때문에 또한 다른 모양의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면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의 동기와 당위성에 대해서는 이미 소책자를 통해 충분히 설명해 드렸기 때문에 그것은 더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다만 오늘은 우리 각자가 어떤 자세로 이 캠패인에 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인 400만 달러를 모은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각 가정마다 4년안에 만 달러씩만 헌금해 주시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것은 1년에 가정당 2,500달러입니다.
우리 교회 1년 수입이 거의 400만 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우리 교회 모든 가정이 일 년에 25%를 더 헌금해야 하는 액수입니다. 예를 들어 일년에 만 달러를 헌금하시는 분의 경우 앞으로 4년간 일 년에 2,500달러씩 더해 일 년에 만 2천 5백 달러을 하시는 것이고, 1년에 2천 불을 헌금하시는 분은 500달러를 더해 일 년에 2,500달러를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크다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반면에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에게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러나 이것은 아주 인간적인 계산입니다. 우리는 지난 22년 동안 수많은 건축헌금과 특별헌금을 하면서 이런 식으로 계산하여 맞아떨어져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을 뿐 아니라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해 본 적도 없습니다. 다만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400만 달러란 엄청난 산이 이렇게 쪼개보면 아주 오르지 못할 산은 아니라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해 한 번 나눠 본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물론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 가운데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만큼 헌금을 하는 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 가운데는 사정상 동참하고 싶어도 도저히 형편이 안 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아직 이 일에 대한 확신이 없어 동참하기를 꺼리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몇 가지 중요한 헌금에 대한 성경적인 원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헌금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포함하여 어느 일이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니라(고후 5:7)” 그러므로 Keep the Dream Alive! 캠페인에 동참하는 분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이로 인해 어떤 축복을 예비하셨는지 믿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현실만 보면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나는 다만 적극적 동참하여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받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용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는데도 너를 통해 네 자손이 창대케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결과로 이삭을 받은 후에도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의심치 않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축복하셨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우리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나중에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창대할 것을 믿고 그 일에 믿음으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나에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둘째, 이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많이 받은 사람이 더 많이 감당해야 합니다.“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눅 12:48).”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하나님께 물질의 축복을 받은 사람은 이런 기회에 다른 사람보다 더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많이 받았다는 개념은 반드시 물질적인 것을 많이 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물질을 많이 받은 사람이 헌금을 많이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질적으로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영적으로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 물질적으로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보다 오히려 더 희생적으로 헌금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물론 그 결과 그 사람은 또 더 많은 축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받은 사람이 더 받으니 어떻게 보면 불공평한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공평한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한 가족으로 또 한 공동체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가운데서 가는 사람도 있고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내는 사람은 기도와 물질로 그들을 섬기지만 각자 자기 형편대로 하되 많이 받은 사람이 더 많은 부담을 담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
셋째, 헌금은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교회가 이런 일을 할 때 가끔가다 시험에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헌금을 하기 싫은데 다른 사람들을 의식한다든지 인색함이나 책임감 때문에 억지로 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헌금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축복하시기위해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께서는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말하면서 동시에“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고 강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결코 나의 영광이나 자랑을 위해서 헌금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알려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 하거나 보상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희생적으로 헌금하는 사람을 축복하신다는 것은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교훈입니다.
축복 받는 것이 절대 헌금의 동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축복이 반드시 물질적인 축복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모든 일에 능히 모든 은혜를 넘치게하사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에 우리에게 넘치게 하신다는 약속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넷째, 이런 헌금은 희생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마게도니아 교회 교인들이 희생적으로 헌금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고후 8:1-5)”고 알려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세계선교를 위해 우리 자신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일을 위해 물질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만한 여유가 있거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힘에 겹도록 희생해야 할 것입니다. 마게도니아 교회 교인들은 극심한 가난 가운데 힘에 지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물론 어려운 여건 가운데 힘에 겹도록 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 준비된 헌금이라야 합니다. 바울은 또 이렇게 권면했습니다.“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라(고후 9:5).” 이 말씀에 의하면 이번 헌금은 즉흥적인 어떤 감정에 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가운데 심사숙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볍게 생각하는 분은 한 분도 없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준비된 헌금이라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그 약속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여섯 번째, 우리는 기회를 놓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란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런 가치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도 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도 그리 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난 22년 동안 기다리고 심고 기도한 결과 우리에게 이런 기회가 온 것입니다.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일에 단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참여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 기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늘이 가기 전에 내일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우리가 결정할 것을 촉구하십니다.
그동안 우리는 이 마지막 점수를 내기 위해 많은 것을 참고 절제하며 살아 왔습니다. 속상한 일들도 많았고 불편한 일도 있었습니다. 큰 위기는 아니었더라도 수많은 크고 작은 위기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싸웠습니다. 우리들의 무기는 육체가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고후 10:4). 그래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당하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9-10)들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헌금을 작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 몇 가지를 나눠 보겠습니다.
1. 구체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십시오. 그 말은 기도하시면서 떠오르는 액수를 기다리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부부가 이 일을 결정한다면 사전에 서로 상의하지 말고 각자 따로 기도한 후에 각자 받은 응답을 비교해 보십시요.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라면 꼭 동일한 액수가 나올 겁니다. 독신이면 물론 혼자 기도한 후 다시 한번 점검하며 확인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처음 떠오른 숫자를 서약하십시요. 대부분 기도할 때 성령의 감동을 받은 후 다시 생각하면 여러가지 이유로 확신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려워말고 믿음으로 결정하십시요. 공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3. 헌금에는 항상 희생이 따릅니다. 그 말은 나의 삶에 불편한 일들이 있게 됩니다. 다시 말해 조금 아플 겁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요.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주셨을 때도 그랬듯이 모든 희생에는 아픔이 따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진정한 희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플 것을 각오하십시오. 하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큰 위로와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신기할 정도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다려 보십시오.
4. 희생이란 큰 희생이 아니라 작은 희생들을 뜻합니다. 즉 일 년에 두번 가족들과 휴가를 가시는 분들은 한번만 가는 것도 좋습니다. 거기서 절약하는 비용을 헌금하는 것입니다. 한번 가시는 분은 휴가 대신 전 가족이 단기선교를 다녀오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5. 큰 구매 (major purchase, big item purchase)를 한동안 연기하는 것입니다. 처음 건축헌금을 할 때 대부분의 우리 교인들이 자동차 구입을 연기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 당시 10년 넘게 타고 다니던 차를 엔진을 고쳐 가며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때 그것을 참 큰 기쁨으로 생각했습니다. 집을 사는 것을 연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집값이 오르면 손해 볼 텐데 하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겁니다. 현실만 보면 그런 생각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거에 이런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은 집을 사고팔 때 신기할 정도로 우리에게 유리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해 보셨을 겁니다. 집을 사고 팔 때 1-2만 불 정도의 차이는 쉽게 날 수 있습니다.
6. 자녀의 교육비를 하나님께 맡겨 보십시오. 여러 가지 방법과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학비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든 방법을 따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아이들은 그런 비용을 드리지 않고도 꼭 성공할 것입니다.
7. 혹시 앞으로 4년간 수입이 오르면 그 오른 수입을 헌금하십시오.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한도 안에서 가계부의 지출을 사용하십시오. 물론 물가가 올라 약간 힘들 수도 있지만 그리 큰 희생 없이 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업을 하시는 분은 매상이 올라 가도록 하나님께 기도 하십시오.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은 승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 보십시오. 그리고 만일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꼭 간증하십시오. 듣는 사람들이 모두 즐거워할 것입니다.
8. 작은 것들을 포기하십시오. 비싼 커피를 마시는 취미나 습관이 있다면 그것을 한동안 중단해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외식을 자주 한다면 그 횟수를 줄일 수도 있을 겁니다. 점심을 사 먹는 대신 집에서 싸 갈 수도 있을 겁니다. 전기 사용을 줄이고 개스비를 줄여 보는 것도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10달러 씩만 절약해도 1년이면 500달러가 됩니다. 4년이면 2,000달러입니다.
9. 필요없이 빠져나가거나 흘러 나갈 수 있는 지출을 막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십시오. 집이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기계나 상품의 수명이 더 오래 갈수도 있고 미리 고장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낭비만 막아도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 혹시 하나님께서 큰 것을 달라고 요구하시면 당황하지 말고 믿음으로 순종하십시오. 특히 현실에 맞지 않는 액수를 요구하시는 것 같으면 순종해 보십시오. 더 큰 축복을 숨겨 두시고 우리를 시험해 보시는지도 모릅니다.
자, 이만큼 얘기했으면 됐습니다. 어떤 분은 오늘 제가 돈 얘기 또는 헌금 얘기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돈이나 헌금 얘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그것도 우리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순종과 응답, 그리고 헌신과 희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함께 동참할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약속하신 은혜와 축복에 대해 함께 나눴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 온 교회 위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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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너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양식
요한복음 강해 “ 너하고 말하는 내가 바로 그이다.” 너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양식 (요 4:27-42) Ⅰ. 메시야를 만난 여인의 변화 1. 우선순위가 바뀌었다. (28절) 2. 진정한 자유함을 얻었다. (29절) 3.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30, 39절) Ⅱ. 메시야와 함께 있...일자2012년 9월 9일 성경요한복음 4: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