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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혜강 어머님은 떠났지만그 손길은 남아서곱다란 옷 접어놓은서랍 한쪽 구석에하얗게질린 좀약이그리움에 떨고 있다.
사모
혜강
어머님은 떠났지만
그 손길은 남아서
곱다란 옷 접어놓은
서랍 한쪽 구석에
하얗게
질린 좀약이
그리움에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