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814 댓글 2
21번째 질문; 고 이병철삼성창업주의 종교적 질문
로마 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
얼마전에 중앙일보에 이병철 고 삼성의 창업주께서
천주교에 질문했다는 24개항의 질문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 또 전도를 위해서 불신자와 대화를 나눠본 사람으로서 불신자들이 , 하나님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을 해서
만약 내가 전도를 위해 사람을 만났을 때 똑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도전을 받을 수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
21번째 질문
로마 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답변 :
소위 교황무오설이라고 하는 것을 두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종교적인 측면입니다.
믿음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며, 또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천지,만물과 사건들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것과 그런 하나님이 내 인생에 어머님의 태속에서 부터 죽을때까지 완벽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고 믿는 것 ... 이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고 하는 승리의 확신을 주는 멧세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험한 일, 고난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연단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밖에는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개인에게도 그러하지만 국가나 단체의 대표자, 또는 카톨릭에서 말하는 인류를 대신해서 하나님과의 중보자가 되시는 교황에게도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를 믿을 수 있으면 어떤 결정도 잘못된 결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섭리속에 자기나 관련된 국가나 민족, 단체에게 최선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교황을 개인으로 보지 않고 조직의 수장으로 보는 것입니다.
인간사회에서도 국가나 단체등 조직의 장으로서,
개인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조직의 모든 참모들과 구성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서 내리는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인간의 유한한 능력이나 지식들이 모아져서 적절하지 못한 결정이나 손해를 보는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비록 손해가 나더라도 그 당시의 상황이나 여건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렸다고 신뢰를 보낼 수 있다면 회사의 사장이던 국가의 수반이던 잘못이 없다고 할 수있습니다.
로마 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
얼마전에 중앙일보에 이병철 고 삼성의 창업주께서
천주교에 질문했다는 24개항의 질문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 또 전도를 위해서 불신자와 대화를 나눠본 사람으로서 불신자들이 , 하나님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을 해서
만약 내가 전도를 위해 사람을 만났을 때 똑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도전을 받을 수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
21번째 질문
로마 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답변 :
소위 교황무오설이라고 하는 것을 두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종교적인 측면입니다.
믿음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며, 또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천지,만물과 사건들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것과 그런 하나님이 내 인생에 어머님의 태속에서 부터 죽을때까지 완벽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고 믿는 것 ... 이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고 하는 승리의 확신을 주는 멧세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험한 일, 고난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연단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감당할 수 있는 시험밖에는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
개인에게도 그러하지만 국가나 단체의 대표자, 또는 카톨릭에서 말하는 인류를 대신해서 하나님과의 중보자가 되시는 교황에게도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를 믿을 수 있으면 어떤 결정도 잘못된 결정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섭리속에 자기나 관련된 국가나 민족, 단체에게 최선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교황을 개인으로 보지 않고 조직의 수장으로 보는 것입니다.
인간사회에서도 국가나 단체등 조직의 장으로서,
개인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고 조직의 모든 참모들과 구성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서 내리는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인간의 유한한 능력이나 지식들이 모아져서 적절하지 못한 결정이나 손해를 보는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비록 손해가 나더라도 그 당시의 상황이나 여건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렸다고 신뢰를 보낼 수 있다면 회사의 사장이던 국가의 수반이던 잘못이 없다고 할 수있습니다.
Who's 허인욱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알고 ,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르침을 따르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가운데 하나님께서 부족한 이모습을 새롭게 빚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써 주시기를 소원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
-
?
세인트님 감사합니다.
첫번부터 의도가 우리가 함께 생각해보며서 전도에 대한 훈련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반응이 없어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마치 나 혼자서 벌거벗고 무대에 올라서
창피한 실력을 다 드러내면서 원매쇼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라서 .....
그래도 약속했으니 끝까지 오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이제 3가지 질문이 남았지요..
교황의 무오설은 오히려 장로교에서 얘기하는 <예정설> 과 < 만인제사장>설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도가 되면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속에 평생을 살아간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교황이 아니라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훈련과정에 있어서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믿으면,
잘못된 결정이나 선택은 없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하니님이 주신 <자유의지> 때문에
잘못된 선택으로 일주일에 갈 수 있는 가나안땅을 40년을 헤매는 것이 ,
성경에서 배우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필요한 훈련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휄로쉽 게시판
실명을 사용해야 하며, 광고나 적절하지 않는 내용의 글은 문의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 k2s0o1d6e0s1i0g1n. All Rights Reserved
New Covenant Fellowship Church
하시는것 같은데
교황무오설은 적어도 개신교입장에서 받아들이기힘든것같습니다
교황중보자...같은이야기역시도요(넓은입장이라면또모를까)
우리의유일한중보자는 예수님인데말이죠..
한가지예로 카톨릭에서 동성애나 생명윤리에관한 답변들이
썩 옳게보기힘든것들이있었기에
감히몇자적어보앗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