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쉽게 피곤을 느낍니다. 그런데 피곤하다가도 금방 시원한 냉수를 마신것 같이 우리 영혼이 상쾌하게 회복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함께 은혜 받은 분들의 간증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작은 것이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차원에서 짤막한 간증이나 기도응답을 나눠 주시겠어요? 또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라도 본인에게 승락을 받든지 아니면 허락이 없어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면 아시는 분이 나눠 주셔도 좋겠군요. 모든 사람이 자주 인터넷에 들어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2011년도의 40일 특별 새벽부흥회 후의 간증도 환영하고, 일반 생활에서 체험한 구수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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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진훍이고 하나님은 토기장이 십니다 ...

하나님 손에 나를 맡겨 드립니다... 정금같이 아름답고 거룩한 당신의 그릇이 되게 하옵소서...

다 ~ ~  털어버리고 자유안에서 기쁨으로 힘껏 찬양 합니다 ~ ~

우리는 튼튼한 삼겹줄, 아니 오겹줄, 아니 칠겹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끊어낼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내 생애 특새중에도 특~ 특새였습니다 !!!

온통 은혜는 나혼자 받는냥~  유난을 떨면서.....

 김원기 목사님의 말씀 구구절절이 제가슴에와서 짠~하게 온마음에 퍼지고.....

나의 눈물샘은 고장이 났는지 날마다 울어도 또 울고... 또 울고 있는 못난이 입니다...

 마지막 특새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사랑의 노래를 조용히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긍휼하심이, 사랑이 제영혼을 온전히 덮으시는듯 하니 온몸이 떨릴뿐입니다...

지금부터 40일 특새에 받은 은혜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목 : 하나님~ 당신은 욕심장이 이십니다 !!!

          

     하나님 당신은 욕심장이 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사정없이 집어 던져서 깨트려 버리셨습니다...

 녜~  저는 완전히 깨진 그릇이 되었습니다 !

도저히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남은 나의 자존심마저도 꺠져 버렸습니다...

 나의 꺠진그릇을 다시 붙여줄수 있을것 같은 사람에게 무릎굻고 싹싹 빌면서 애원도 해봤습니다...

 내가 무엇인가 잘못했겠지 ?

 하나님 마음에 무엇인가 마음에 않드시는 것이 있었겠지?  

수많은 질문과 자책을 나에게 해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    어디로 가야 할지 ?    도저히 앞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하나님 ~ 보십시요 ~ 깨어져 흩어진 당신의 자녀들의 처참한 모습을 한번 보십시요 ~ 제발 ~ ~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소리도 쳐봤습니다 !!!

하나님은 정말 아무 말씀도 않하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당신은 욕심장이 십니다...

 나를 납작하게, 아주 납작하게 엎드리게 하십니다...

내게 살아갈 소망이 없을것 같을때, 하늘을 향해 손을내밀고 " 내 아버지여 ~~"  불려봅니다...

적막함 속에 찾아오는 몸서리치는 외로움과 무서운 두려움속에서

하나님은 나의 손을 잡아주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기 때문에, 욥의 마음을 100% 원하신것 처럼 나의 마음도 100% 원하시기 때문에,

 욥처럼 나에게도 조금이라도 거짓된 껍데기를 다 벗겨내시고,진정으로 깨끗하게 하시길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 풍랑 가운데, 연단가운데, 믿음으로 잘견디고 이겨내도록 주의 날개 아래 나를 품으소서 ~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원망할일이 없네요... 다만 한가지 왜 어머니를 일찍 데리고 가셨는지요? 

어머니의 모습을 꿈속에서라도 한번 보고 가셨으면... 얼굴이라도 한번보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니깐 하나님은 욕심장이 이십니다...

하나님을 찾아올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끄시니깐요...

하나님, 저도 욥같이 성숙된 나의 모습을 찾고 싶습니다...

 

    내속은 무너질지 모르지만 하나님앞에 떳떳하게, 사람앞에 당당하게,

 하나님앞에서만 무릎끓는 그런 사람이 나도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내가 노란 깃발을 흔들며 맘껏 찬양을 드릴때는~

 마치 온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벅찬 감동과 승리감과 기쁨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 

 

    이제는 혼자 앉아 잠잠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나님께 촛점을 맞추고 침묵하라고 하십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지...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용납할수 있도록...  필요 한거니깐...  깨트리신거 겠지요....

치워달라고 하지말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아 !  하나님~  당신은 정말 욕심장이 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견디게 해주신다고, 와라, 고난아 !  와라, 멸시야 ! 

당당하게 외치고 싶지만, 아직도 고난도 멸시도 두렵습니다.... 

기도중에 비에 젖어 떨고 있는 초라한 작은 참새 같은 나를 봅니다....

 하나님, 나를 따뜻하게 안아 주시고, 수건으로도 닦아주시고,

독수리 날개치듯 날아가게 하소서 !!!    녜, 하나님 당신은 정말 욕심장이 이십니다.... 

작은 참새 같은 나를  힘찬 독수리로 만드실려고 하니 얼마나 힘이 많이 드시겠습니까 ? 

 

    극심한 몸살감기가 끝나가려니깐, 음식알레지로 온몸에 불그스레한 반점과 함께

 엄청 간지럽게 나를 괴롭힙니다....

나는 체험하는 은혜를 주신 모양 입니다... (ㅠㅠ)...  정말로 무거운 눈꺼풀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힘든다리를 끌고서, 또다시 하나님께로 달려감은....

오늘도 틀림없이 부어주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작지만 한자리라도 채워서 우리 울보 멋쟁이 목사님께 조금이나마 힘이되어 드리고 싶습니다...(죄송.. ^_^ )

 

    오늘은 이슬비가 내립니다....  연한 핑크빛 벗꾳이 바람에 아름답게 휘날리는것을 보면서

 Sooo~  Beautiful 한 하나님의 은혜를 느껴봅니다...

그런데, 진짜 힘들때는 드러 누으시라고 합니다...바닥을 치면 하나님이 보인다고...

 내게 주신 고난을 걷어 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  세상이 해결해 줄수 없는 나의 상한 자존심을, 나의 상한 심령을  회복시켜주세요 ~ ~  

" 딸아 ~  내가 산을 옮겨주마 !  네가 나를 사랑 하겠느냐 ?   

산을 함께 걸어가자 ~  같이 가자 ~  같이 가자 ~ 하십니다 "

이제 내려 놓겠습니다...  더이상 따지지도 않고, 더 원망하지도 않고.....

하늘이 보인다... 구름이 보인다....별도 보인다...

하나님이 보인다... 깜깜해도 상관 없다...

어떨때는 내가 불쌍해 보일때도 있고, 하나님께 원망할때도 있지만 이제 거의 다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 봅니다...

하나님은 정말 욕심장이 이십니다....

 

    바람같이, 햇볕같이 우리를 지나가면서 엘리야를 살려 주신것 같이,

 하나님 ~ 나를 살려 주세요 ~

"딸아 ~  날 쳐다봐, 눈 맞추며 말씀 하신다,  날 따라와, 외로워 하지 말고,

 힘들어 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날 따라와, 함께 같이 가자  하십니다"

녜, 드러눕습니다... 하늘이 보이도록...  하나님만 보이도록... 

세상이 감당 못 하도록...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 하시도록....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때는 내가 잠잠 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정결케 하실 작정 이신가 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이렇케 힘든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거 잖아요 ? 

그런데,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힘들었지 ? 하는 한마디도 않 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을 아끼시는 욕심장이 이신가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보고 지렁이 같다고 하십니다...  너무 하십니다 하나님 ~ ~   

하나님께서 천지창조하실때, 홍해 바다를 가를실때,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무고히 돌아가셨을때, " 네가 어디 있었느냐 ? " 하십니다

" I am nothing ~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다만 손으로 내입을 가릴뿐이니다 !!! "

하나님은 겸손하고, 잠잠하라 하십니다...  또한 두꺼워져야 한다고.... 하나님 께서 쓰실만한 재목이 되려면....

이제는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흰눈과 같이 희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  내속에 정한 마음을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 세상 사람에게 버림을 받을 지라도 하나님께, 내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라 !!  하십니다

가슴에 두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  왜 내가슴은 아직도 아픈걸까요?

오늘 새벽에 문을 열어 주시는 그분은 천사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부족한 내게

 " 딸아~ 오늘도 잘왔다... 어서 오너라 ~ "  하시며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상한심령을 갖게된 욥을 축복해주시는 하나님 ~ ~

 " " 불쌍한 내종을 왜 함부로 판단하고, 심판하며, 비웃느냐 ?  그아이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아이인데 ~  " "  

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신  이 귀한 말씀은 제 마음을 한없이~  한없이 그냥~  무너지게 했습니다 ~ ~

봇물 터지듯이 터진 눈물은 딲아도 딲아도 자꾸 납니다 ~ ~  아 !  하나님은 정말 거룩한 욕심장이 이십니다 !!! ....

왜냐하면...  하나님은 제 마음을 100%, 아니 200% 를 무너트렸습니다....... 

 

    하나님 ~  40일 동안 이슬비 내리듯이, 때론 폭풍우 처럼 우리의 상한 심령위에 은혜의 찬양과

하나님의 귀한 종 김원기 목사님을 통한 귀하디 귀한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우리안에 있는 악한 것들을 쏟아내게도 하시고, 회개도 하게 하시고, 정결케 하시고,

새힘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 

또한, 저희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귀한 말씀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김원기목사님과  김혜정사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그동안 저를 지켜봐주시고,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조진숙 목사님과목회실과  우리 Oikos 가족과 많은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특새뒷풀이은혜의 끝을 보게하는~ 멋진 찬양팀과 

뒤에서 묵묵히~   우리가 은혜받도록  열심히  뛰시는  모든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번 특새는 제 생애에  고난의 체험을 통한  아주 특별한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

 

    공의와 긍훌을 함께 가지신 하나님 ~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신 김일두 집사님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특별히~  붙들어 주시고, 모든 아프신분들과 마음상한분들을 치료와 능력의 손으로 온전케 낫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하나님의 일꾼들을 ,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꼭~  기억하여 주옵소서 ~ ~ ~

 

    정금과 같이 고난을 통과할떄 ~ 

"내가 보는 바깥일이 아닌 내안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

고난때 마다 내안에 크고 위대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십니다 ~ "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새롭게 일으키시고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같이 걸어 가자고 하시는

거룩한 욕심장이 이신 하나님께 영광의 큰 박수를 올려 드립니다 ~      아 멘 !!!

 

 

 

 

 

 

  • ?
    Sr. Pastor 2012.04.08 11:49
    하나님이 욕심장이인걸 이젠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신기하지요. 왜 나같은 것을 그렇게도 원하시다 못해
    욕심까지 부리시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만큼 더 신비하고 신기하기만 하니까요.
    나는최근까지 욥기는 지루하고 무거운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그게 아니라 나에겐 참 친숙한
    책이었습니다. 욥은 바로 나였습니다. 그리고 욥의 하나님은 바로 나의 하나님이었습니다. 믿어지질 않습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니요. 욥의 편을 들어주신 그 하나님이 바로 내편을 드는 나의 하나님이라니요.....
    난 나를 그처럼 편애하시는 하나님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어린아이같은 심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겄습니다. 아니 이젠 그렇게 걸어온 것이 하도 오래되어서
    혼자 겄는 것이 무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난 늘 하나님 곁에서 졸랑졸랑 따라다니는 어린애가 된지 오래니까요.
    같은 길을 함께 걸어주어서 감사합니다. 40일 동안 내가 한 설교를 이처럼 이해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
    Hannah. K 2012.04.09 18:06
    녜~ 목사님, 맞습니다 !!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란것을 알면서도 때론 이세상에 혼자 내버려진것 처럼 한없이 허전해 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든든할것 같습니다 !!
    야곱의 하나님이, 엘리야의 하나님이, 욥의 하나님이, 목사님의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 우리들의 하나님, 동일하신 하나님임을......
    항상 언제든지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시고, 지켜주시고, 때론 힘든 훈련도 시키시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
    내가 이토록 멋진~ 하나님에 속해 있다는 것을 제 마음에 잘 새겨 놓겠습니다....
    제마음이 훨씬 더 든든해지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오늘도 역시~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옆에 목사님이~ 그옆에 우리들이~ 졸랑졸랑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목사님 !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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