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기준을 알 수 없어,
도무지 알 수 없어
수도 없이 날아오는 독화살들 앞에서
하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안에서
내가 얼마나?
내가 무엇을 저들보다도?
숱한 계절이 피눈물과 함께 흘러갔다.
하늘을 바라고 또 바라보았다.
도데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그 기준이 무었이길래?
소발이 찾아왔습니다.
그 소발의 매섭고 독한 언어가
가슴을 갈기 갈기 찢어내는 아픔이 되었으나
하늘을 말했습니다.
너의 기준은 나다,
바로 나, 전능자.
욥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소발과 욥의 삶 가운데 함께 거하시는 하나님.
뜻을 알수 없고,
그 기준을 알 수 없어 몸부림치며
하늘을 소망하던 어느 날,
숱한 계절이 흘러 주님께서 찾아오신 날,
비로소 그 기준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소발의 말이 아니라,
세상 사람의 음성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
그리고 소발과 나,
그 욥을 동시에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깊이를 더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Tell the Whole Truth"
때로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모자라고 하나님의 기준에 다다르지 못해
슬픈 마음이 되기도 하였으나
나를, 욥의 처리되지 못한 부분을
정직하게 다 드러낼 수 있는 힘을
소발의 손에서 키워지도록 인도하신 주님.
그래서 "Tell the Whole Truth"
가 다 드러나도 나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하실 주님을
신뢰하는 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건강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살아계신 주님을
내 숨겨진 부끄러움보다 더 사랑합니다.
멋쟁이 하나님,
장난 꾸러기 하나님,
그는 빛.
그는 사랑,
그는 소망.
그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