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쉽게 피곤을 느낍니다. 그런데 피곤하다가도 금방 시원한 냉수를 마신것 같이 우리 영혼이 상쾌하게 회복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함께 은혜 받은 분들의 간증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작은 것이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차원에서 짤막한 간증이나 기도응답을 나눠 주시겠어요? 또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라도 본인에게 승락을 받든지 아니면 허락이 없어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면 아시는 분이 나눠 주셔도 좋겠군요. 모든 사람이 자주 인터넷에 들어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2011년도의 40일 특별 새벽부흥회 후의 간증도 환영하고, 일반 생활에서 체험한 구수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기타
2012.03.14 01:19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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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때가 되면,


소발이 가시 돋힌 말도 십자가 은혜 안에서

예쁘게 녹아 내릴 것입니다.


때가 되면,

때가 되면,


소발의 무지한 언어에 담긴 아픔도

욥의 무지한 하나님을 향한 원망도

함께 십자가 은혜 안에서 녹아내릴 것입니다.


때가 되면,

그 때를 기다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와 사랑은 무궁하므로.


때가되면,

소발의 무지한 언어와

욥의 다스려지지 못하는 마음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함께 계셨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기에.


때가 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가운데

바로 그 깜깜한 터널가운데

주님께서 내 떨리는 손을 잡고

함께 걷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기에.


때가 되면

사랑에 지극하신 하나님께서 소발의 무지한 언어안에

담아 놓으신 나를 향하신 뜻,

하나님의 뜻을 만나게 하실 것이기에.


때를 기다리는 때로 긴 고통이요,

아픔이요,

참을 수 없는 가슴 떨림이요,

바닥이 보이지 않은 암흑이지만

여전히 주님께서는

주님의 사랑,

그 밝은 빛을 내 앞에 앞서 비추고 계실 것이기에.


그래서 세상 가운데 홀로 된 나를

안전하게 품어 목적지 까지 이끌어 주실 것이기에,


인생에 억울함은,

그 억울함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억울함도 다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신실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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