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오픈하는 유치원사역을 위해..(자메이카)
샬롬!!
하나님안에서 또 다른모습으로 인사와 안부를 전함이 기쁩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안에서 요즘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다운타운 웨슬리교회 어린이 센터와 유치원을 오픈하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사역인 만큼 방해하는 악한 세력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대형사고를 치겠다고 미리 선전포고도 했었고 준비했지만
일단 다운타운 특정상 너무 위험하고 난폭한 지역이다보니
학교교사를 채용하는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작년 서류작업이 들어가고 오픈을 준비하는과정에 벌써
3명의 교사가 포기를 하고
중도에 하차를 했습니다(이곳 시스템이 불편하고
많이 다릅니다)
그동안 다운타운 지역에대한 위험성을 제대로 보고드리지 않았습니다
이곳 자메이카 사람들에게도 다운타운 타워 스트릿이란 동네는 꺼리는 동네입니다…
(혹 제가 그곳에서 사역한다는 자기과시가 되지않을까?
해서 일부러 언급을 피했던 것 같기도합니다..)
지난주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 희망을 보았습니다
자마이칸에게 ‘자원봉사’란 말은 너무 생소합니다
해마다 단기선교팀의 사역을 말그대로 보기만 했습니다(TV를 보듯)
그랬던 이곳 청소년들(15세-23세)과 공동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누군가를 위해 땀흘리며 일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부여하고싶은
마음에 시도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한달동안 죽을뻔했습니다^^*
차라리 페인터를
구해서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이곳 한인교회 집사님들의 권면
(이곳 사람들의 습성을
잘아시니까요..)도 있었지만 해보지도 않고
결론을 내리고 싶지않은 마음에 그야말로
‘새마을 운동’을 추친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변했습니다……
우리의 다운타운 아이들이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함께 먹고 함께 일하고 함께 리모델링한 건물을 보며
사람들의 낙서와
더럽힘이 급격히 줄었습니다(해마다 우린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처음 자원봉사한 소감을 물으니 ‘기분 좋다!’ 너무 심플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속깊은 느낌은 다채로울 것 같습니다…
어느새 서로에게 영향력을주며 우린 함께 자라나갈겁니다
PLAY LEARN & GROW TOGETHER
4월 3째주(16일) 부활절 방학을 마침과 동시에 오픈을 합니다
다운타운 웨슬리유치원과 어린이 센터가
안전하게 지키기위해, 살리기위해
만드셨던 ‘노아의 방주’처럼
이곳 다운타운아이들의 영혼을 살리고 위로하는 그런 공간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감사를 전합니다…
**제게도 이제 든든한 로컬 협력자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휄로쉽교회 성도님들이 제일 기뻐하실거란 생각을 합니다..
보고 들은대로 똑같이 흉내내는걸보니 단기선교팀의 영향력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흉내내다보면 어느새 닮아가겠죠? 진짜가 되리라 믿습니다~~~)
*맘비팍 유치원은 올해도 104명의 아이들이 혜택을 받으며
무럭무럭 잘 성장하고있습니다 ^_^
(2012년 2월 21일 자메이카 데이 맘비팍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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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권사님? 예쁘죠?^_^
완전하지않지만 온전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넘 예쁜거죠?
선교팀의 사역을 그냥 보기만했던것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너무 성급하게 열매를 바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성탄절만큼이나 기다려지는 부활절입니다...
사순절에 대한 기억은 늘 은혜와 감사와 거룩이었는데,,,,
올해도 변함없으신 하나님때문에 두루 감사합니다....
권사님에게도 같은 평안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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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용하지만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때문에 POWERFUL하고
미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시며
선 선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동역하시는 선교사님께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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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수쳐주실줄 아시는 목사님,
진 진심이 묻어나시는 목사님,
용 용기내어 행하시는 목사님,
게다가 엉뚱한(?) 웃음을 주시는 목사님도 최고이십니다!!!
삼행시 맘에 쏙~~들어요 감사합니다..♥ ♬ ♬ 〃
왠지 어디선가 보았을 듯한 얼굴들이 땀을 흘리고
그 땀의 결실이 귀하게 맺힌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함께 성장하여 또 다른 봉사를 더 많이 하게 될 그 날을 기다립니다.
조미선 선교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