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쉽게 피곤을 느낍니다. 그런데 피곤하다가도 금방 시원한 냉수를 마신것 같이 우리 영혼이 상쾌하게 회복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함께 은혜 받은 분들의 간증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작은 것이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서로에게 격려가 되는 차원에서 짤막한 간증이나 기도응답을 나눠 주시겠어요? 또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 이야기라도 본인에게 승락을 받든지 아니면 허락이 없어도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면 아시는 분이 나눠 주셔도 좋겠군요. 모든 사람이 자주 인터넷에 들어 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2011년도의 40일 특별 새벽부흥회 후의 간증도 환영하고, 일반 생활에서 체험한 구수한 이야기들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나눔
2012.03.12 01:04

growing pain

조회 수 200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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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athe my very life: pity party, why me?"


내게 주어진 삶을 사랑할 수 없어서 마음이 상했던 날.

하고 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아파했다.

Why me?

pity party.

오직 내게 위로가 되었던 통로.


그러나 깨달아알았다.

"I loathe my very life"

그 아픔의 고백과 함께 나의 손을 붙들고

믿음의 여정을 출발케 하신 하나님.


끝이 보이지 않았던 터널.

그러나,

내 입술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

믿음의 여정,

또 다른 인생여정의 출발은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가장 큰 축복의 사랑을

만날 시작이요 끝이되었다.


십자가의 사랑.


어쩐지 그저 태어난 것이 슬픔인 것만 같던

밑바닥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늪과 같은 삶,

마음을 떠나고 싶지 않아 몸부림치던 까닭을 알 수 없는

끝없는 슬픔과 허무.


슬픔의 고백으로 시작된 그 하루의 호흡은

이제 태어난 것이 진정 감사요 기쁨이 된

멋진 시작이요 끝이었다.

슬픔의 고백,

그 정직한 고백이 없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AMAZING GRACE"

가 되었다.


욥,

그는 내 인생의 가장 멋진 멘토가 되었다.


  • ?
    곽상아 2012.03.12 01:52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O LORD MY God, you are very great.
    Praise the Jehovahㅡraah O my soul.
  • ?
    Devorah 2012.03.12 07:08
    아멘! 슬픈고백이었지만 은혜로운고백이네요.
  • ?
    Devorah 2012.03.12 07:36
    읽을수록. 마음이 아프다 . 주님! 이고백을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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