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growing pain

by That's ok posted Mar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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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athe my very life: pity party, why me?"


내게 주어진 삶을 사랑할 수 없어서 마음이 상했던 날.

하고 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아파했다.

Why me?

pity party.

오직 내게 위로가 되었던 통로.


그러나 깨달아알았다.

"I loathe my very life"

그 아픔의 고백과 함께 나의 손을 붙들고

믿음의 여정을 출발케 하신 하나님.


끝이 보이지 않았던 터널.

그러나,

내 입술의 고백과 함께 시작된

믿음의 여정,

또 다른 인생여정의 출발은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가장 큰 축복의 사랑을

만날 시작이요 끝이되었다.


십자가의 사랑.


어쩐지 그저 태어난 것이 슬픔인 것만 같던

밑바닥을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늪과 같은 삶,

마음을 떠나고 싶지 않아 몸부림치던 까닭을 알 수 없는

끝없는 슬픔과 허무.


슬픔의 고백으로 시작된 그 하루의 호흡은

이제 태어난 것이 진정 감사요 기쁨이 된

멋진 시작이요 끝이었다.

슬픔의 고백,

그 정직한 고백이 없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AMAZING GRACE"

가 되었다.


욥,

그는 내 인생의 가장 멋진 멘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