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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

by 아름다운 날. posted Mar 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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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속에서 기다림을 사모한

한 사람이 섰더라.

부릉 부릉 부르릉

사모함의 깊이에 떠날 줄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며 섰더라.


주 은혜 사모하여

그 은혜 충만으로

주 은헤 폭포수가 같이 쏟아지며

내 영혼을 적셔주기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섰더라.


주 은혜 내려

복음들고 세상으로 향하여 떠나갔더라.


3.9.2012(금요일)


아름다운 날,

주 은혜 폭포수가 같이 쏟아지던 날,

이른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