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휄로쉽 특별새벽예배때 목사님은 출애굽을 설교 하셨다.
은혜로 왔고 신앙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내마음 깊은곳에서는 욥기를 잡고 지냈다.
욥기서가 가장 큰 대리 위로 였으며. 저멀리 보였던 빛을 향하여 무작정 향하여 나아갔다.
주님이 반드시 회복 시켜주시리라는 믿음만으로 무대포로 무조건 부르짖으며 나아갔다.
나는 여자지만 그리고 사회 경험 별로 없었던 전업 주부치고는 참 배짱도 좋았다
가진 실력이나 발휘할 기술도 전혀 없는.
희망은 주님 밖에 없었다.
지금의 나는 평안하다. 그리고 순간순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
만사형통해서가 아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감사할줄 아는 믿음과 지혜가 생겼다.
나는 수다스럽게 조목조목 다 주님께 아뢰지를 못한다.
주님이 다 알고 계실테니까. 어느 때는 침묵으로 깊이 숙여져 있을때면 말씀 한구절씩이 위로가 되어 침묵을 물리치기도 했다.
그래요 주님! 그래야지요.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요. 그래야지요.
특새가 주는 선물을 참 값지게 거저 받았다. 나 같았던 이 있으면 위로의 주님을 선물로 주고 싶다. 공짜니까.
사람들이 거절만 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특새는 일년동안 지낼 삶의 원동력이다. 감사하다,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