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을 둔 저는 온라인으로 생방송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목사님께서 어찌나 생생하게 말씀을 전해주시는지
욥의 아내와 욥의 대화가 마치 영화를 본 것인냥 생생하네요.
저도 막상 제대로 못하면서
남편이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거나 나의 마음을 거슬리게 하면
얼마나 정죄했는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말했던 아내의 말에도
부드럽고 겸손하게 반응하는 욥을 보면서 많이 반성이 되어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전 그동안 사탄이 기뻐할 일을 많이 했네요.
매일 매일 무너지는 저지만 다시 말씀을 들으며 일어나
이길 힘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40일 동안 기도하여 저도 욥과 같은 사람으로
거듭나 보렵니다..
그리고,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마지막에 목사님 말씀 끝나고 찬양할 때, 가사를 음미하면서 찬양을 하고 싶은데
가사가 영상에 잡히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스크린의 가사가 보일 수 있도록
조금 멀리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수고가 많이실텐데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예배드릴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지막에 말씀 하신 부분은 저희도 알고 있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예배 마지막 부분을 VA Campus 와 함께 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목사님 중심으로 잡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방법등이 있는지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예배팀, 방송팀 그리고 뒤에서 섬겨주시는 주차 안내, 예배안내, 아침준비 오이코스등
모든 분들과 40일 특새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