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도 아닌데....
사실 조금 참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무엇보다도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텐데 왜 유난히 핏대 세우며 언성을 높이는지.....
새벽기도와 조심스레 연결시켜 봅니다. 그리고 이내 마음이 기쁩니다.
제가 제거대상에 들어가나 봅니다.
아내하고 새벽기도 나오기 전에 같이 화해하면서 보다 더 내려놓고 엎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뒤에는 외치고 싶습니다.
'욥이 아니라서 그만큼의 시련을 견딜 자신은 없지만 최소한 어떻게 다시 일어나야 되는지 알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
라고 말입니다.
여봉~ 우리 40일 뒤에 정금같이 되어 봅시다.
싸랑훼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