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아내와 싸웠습니다

by 밴댕이 posted Feb 27,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별 것도 아닌데....

사실 조금 참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무엇보다도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텐데 왜 유난히 핏대 세우며 언성을 높이는지.....


새벽기도와 조심스레 연결시켜 봅니다. 그리고 이내 마음이 기쁩니다.

제가 제거대상에 들어가나 봅니다. 

아내하고 새벽기도 나오기 전에 같이 화해하면서 보다 더 내려놓고 엎드리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뒤에는 외치고 싶습니다.

'욥이 아니라서 그만큼의 시련을 견딜 자신은 없지만 최소한 어떻게 다시 일어나야 되는지 알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

라고 말입니다.


여봉~ 우리 40일 뒤에 정금같이 되어 봅시다.

싸랑훼욤~!